편한마을모임을 했습니다.
해운대생협 마을모임 중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모임이 아닐까 싶네요.
자연미인동아리장님의 지원으로 섬유유연제 만들기를 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사용할 거라서 천연향을 집어넣었다고 하시네요..
물품위원장님이 가지고 오신 심의물품을 나누어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아이들이 가장 행복해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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