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물품심의 모습

2011년 9월 7일 수요일 해운대 생협 3층회의실에서 물품심의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물품이 계속나와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특히 아이들 간식물품이 다양해 졌지만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서는 주식에 주력하는 물품개발을 더 많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통밀찐빵-효묘냄새인지 시큼한 냄새가 나며. 통밀이라 식감이 부드럽지 않습니다.

핫도그빵-잘 부스러집니다. 퍽퍽해서 쫄깃한 맛을 살리면 좋겠고, 핫도그샌드위치를 만드는 레시피를 포장지에 표기하면 좋겠습니다.

햄버거빵-잘 부스러집니다. 퍽퍽해서 쫄깃한 맛을 살리면 좋겠고,. 햄버거를 만드는 레시피를 포장지에 표기하면 더 좋겠습니다.

못난이초코볼-맛은 좋으나 가격이 비쌉니다.

생협4곡미숫가루-고소해서 아침식사대용으로 좋으나 콩가루맛이 많이납니다.

생협사과푸딩-라벨에 토마토푸딩사양으로 붙여서 왔습니다.

용기가 각이져서 깔끔히 먹을수가 없습니다.. 사과향보다 유자향이 강했고. 단맛도 강합니다.

생협달콤한딸기잼-냉장보관후 먹을때 빵에 잘 발라지지 않아 불편합니다.

밥풀과자

자연드림통밀비스켓-

고소한 맛이 좋으나 끝맛에 소다맛이 조금 남습니다..

양념치킨소스-

단맛이 강하나 전체적으로 버무려 먹는 소스라기보다는 찍어먹는 소스같습니다.

순면건티슈-

휴대하기는 좋으나 물을 넣었을때 얼마나 위생적인지 궁금합니다.

헬스오일*베이비&칠드런-

가격이 조금 비싸서 구매하는데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

더운계절이라 끈적거림이 있어 추운계절에만 쓰일 것 같습니다.

헬스오일*맘&파파-칠드런 보다 조금 더 가벼운듯하나

보습에는 효과가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