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무더위를 한풀 꺾어주는 반가운 비가 내리는 오후입니다. 지금까지는 재능기부를 하셨는데 6월달은 우동에 위치한 박애원이라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할려고 합니다.큰일이 아니라 주부면 누구나 할수 있는 집안일등을 도와주는 일입니다. 저같이 봉사를 하고 싶어도 몰라서 못하신 분들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실분들 환영합니다.^^ 앞으로 달에 한번씩 계속 박애원을 갈 계획입니다. 이번에 시간이 안되서 못 가시는 분들은 다음에 같이 갈수 있으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