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보고
8월 모임보고서 취합합니다.(25일 까지)
송주영6483
45
709
2022.08.07 07:36
22년 8월 모임보고서 취합합니다.
1. 모임명, 일자, 장소, :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
3. 모임진행 및 시식물품후기 ;
4.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5. 모임후기 :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7. 다음모임 일정 :
예시)
1. 해운대마을, 8월 6일 10:30 / 대면장소
2. 이해운(1234), 윤소맘(2345), 이좌동(3456) 박소비(5678) 김중동(비조합원) 총 5명(4/1)
3. 7월 아자스토리 공유
4. 신규 : 김중동, 소개 : 이해운
5. 모임후기
6. 시식지원금
7. 추후공지
댓글(Comments)
2. 이은정(6012), 장선정(8441), 이지현(7642), 배정연(8760) / 총 4명
3. 아자스토리 공유
-모임에서 퀴즈풀기, 협동조합 정체성 설문조사 진행했음.
협동조합 설문 내용이 아주 낯설고 내용이 어려웠다.
-시식물품 후기 ; 달아서 맛있다. 크림 속 레몬향이 상쾌하다. 커피랑 잘 어울린다.
4. -
5.
-맨발걷기 모임에 참여해본 조합원의 소감들으며 다음에 함께 참여해보기로 함.
-8월에 여러 행사가 있기는 하나 방학이라 아이들 때문에 참여가 어렵긴 하다.
-다양한 건강 정보를 나누고
코로나 이후로 심해진 내 안의 불안을 해소하는 방법을 서로 공유하는 알찬 시간이 되었다.
서로 만나서 떠들고 나누며 활기를 얻는 시간이 의미 있음을 확인하였다.
6. 시식물품과 차 17000원
7. 9월 5일 혹은 19일 (매달 월요일 모임)
2.최미경(4840) 최정희(6923) 총2명(2/0)
3. 아자스토리 함께 보고 조합활동 참여권유
-협동조합정체성 설문조사가 어려워 포기했다고 하여 재도전하라고 권유.
-시식물품인 뭉게뭉게구름빵은 빵은 담백하고 맛있지만 크림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함
4.
5. 오랜만에 참석하셔서 한일apt로 이사를 하셨다고 하여 다솜마을 소개시켜드림.
조합문자를 받으면 왠만하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였고, 세바개뚜껑을 모아서 좌동매장에 갔더니 안받는다고 하며 아파트에서 분리배출하라고 한 쿠퍼가 있었다고 함. 몇달째 진행하고 있는 활동을 모르는 쿠퍼가 있어 황당했음.
6.시식물품구입2900원 음료구입8400원
7.추후공지
2.참석자 명단,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권미경(9188) 양희(6266) 양현옥(0242) 이승희(9528) 박찬임(4743) 총5명(5/0)
3.8월 아자스토리 공유 & 모임 진행 인증 샷(7번아래 첨부)
4.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5.모임후기 - 11시30분 모임 11시에 박찬임 조합원님과 권미경 조합원과 먼저 시식물품 뭉게뭉게크림빵과 아이스카페라떼를 마시면서 시식물품의 평을 먼저 하고 8월의 아자스토리를 진행하였다.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외출할때 텀블러 챙기기 인증샷도 남기고 라이프케어 실천단도 추가로 접수도 하였고 한시간 정도 지났을때 이승희조합원과 양현옥 조합원이 참석 한시간 더 얘기도 하고 아자스토리도 나누었으며 자연드림 알려드림도 풀고 접수도 하였다. 뭉게뭉게 크림빵도 먹고 아이스라떼도 마시면서 다들 크림이 적게 들어간 거 같아서 크림이 좀더 많았으면 했고 고소하고 맛은 좋은데 사각사각 씹히는 게 설탕이 덜 녹았다고 생각했을땐 기분이 좀 불편한 듯 했는데 소금이라고 알고 나서부턴 긍정적으로 맛이 좋다고 뭉게뭉게 크림빵이라 소프트 할거 같은데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다고 했고 또 다른분은 너무 달다고 당 땡길때 먹으면 맛있는 빵이라고 당도가 과하다고 하는분도 있었다.
6.시식물품과 차 - 25,500원
7.추후공지 - 9월 둘째주 예정
2. 정영아0778 진은정5202 손민이8344 전정은9228
노원정6461 이현정6745 홍병선1558ㅡ총7명
3. 여름특집 시즌2 낙관 전각 만들기
4. 신규조합원 노원정
5. 여러분들의 요청대로
야외스케치때 마무리작업으로 계속.사용될 낙관을 만들어봄
새로운 뭔가를 배우는건 참 재미있는 일.
6.시식물품및 재료비 29240
7.9월14일예정 장소추후공지
2. 이미라, 윤필성, 황은옥, 박숙자, 비조합원 1인 / 총 5명(4/1)
4.
3. 문탠로드 맨발로 1시간 걷기
5. 맨발걷기가 처음이신 분들이 3분(한분은 비조합원) 참석하셔서 맨발걷기의 장점 등을 설명하며 건강에 대한 지식을 나누었음.
6.
7. 다음모임 일정 : 미정
2.문수현(2222), 조정학(8536),박유진(6242), 이은정(7000), 손주은(5468), 김희정(4579) 총6명
3. 아자스토리공유- 늘 텀블러사용하시는분들이라 텀블러인증행사및 ica협동조합정체성 설문참여독려함
4. 없음
5. 이번달도 유기농채소샐러드를 나누어먹음/채소가격폭등, 수급부족인지 매장에 오전일찍 방문했음에도 종류가 많이남지않았어서 아쉬웠음
6. 28700원
7. 추후공지
2. 문선자(9169),황혜선(5374) 이은정(7000) 박유진(8087) 엄지영(0599), 추정혜(1058) 이지언(2222)총 7명
3. 비건모임
4. 신규 : 이지언(2222)
5. 내용: 여름 별미인 연잎밥을 집에서 만들었어요. 찹쌀에 강황 추출물을 넣어 노란 연잎밥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향기테라피 지기인 이언정 조합원님이 참석도 해 주셨어요.
날씨는 후덥하고 힘들었지만 따뜻한 연잎밥과 고사리토란대나물, 오이지, 김치, 무우나물, 매추리알 조림까지 좋았습니다.
다음달에는 추석이 들어 있는데요. 풍성한 9월에 만나겠습니다.
2. 김미현(5597). 황은옥(3105). 임혜경(9257). 신유라(7735). 지현미(9197). 최수인. 6명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캡쳐사진 및 놀이터 개설 링크
4. 신규 : 무
5. 방학이라 대면 모임이 힘들어서 줌으로 비대면 모임.
아자스토리 내용 공유. 참여 독려
6. 시식지원금 : 무
7. 추후공지
2.송주영96483)이숙정(2580)박주은(2238)박지연(8225)총4명
3.아자스토리공유
-기후위기실천캠페인 사진찍기, 협동조합 정체성 설문조사,그린라이프쇼 참여 독려와 라이프케어 실천단 모집에 대한 안내를 하였음
- 성교육 대상을 초등고학녀도 진행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다.
- 자연드림 휴가드림으로 밀키트 구입을 하고 싶으나 휴가를 가지 않아 참여 할수 없음이 아쉼다는 애기를 나눔.
-뭉게뭉게크림빵은 공방에서 내려오던 기존의 빵과는 다르게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달콤하니 맛있다는 평이 었다.
4.신규조합원 없음
5. 보통의 용기와 일정이 겹쳐 시간 변경을 하기가 죄송해서 이디아에서 진행하였다. 모임을 9시로 하고 영화를 볼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임경숙 조합원은 갑자기 급한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해 아쉬움이 있었지만, 라이프케어 모집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맨발걷기도 하고
음식과 건강에 신경쓰자면서 모임을 마무리 하였다. 적극적인 모임원들 덕분에 마을모임 진행이 한결 편하고 즐겁다.
6.시식물뭎구입비 : 18,450원
1. 부흥마을모임 8월8일 월요일 좌동교육장3층 11:30
2. 손주은(5468) 김희정(4570) 이은정(7000) 조정학(8536) 박유진(6242) 문수현(2222) 총 6명
3. 아자스토리 공유하기
협동조사정체성 설문조사하기 전달
다른 소모임에 대한 정보전달(참석권유)
시식물품인 뭉게뭉게크림빵은 빵도 부드럽고
안에 내용물이 많이 달지않고 맛있었습니다.
크림 식감이 사각거려서 독특한 느낌이였습니다.
4.
5. 다들 바쁜시간중에도 참석해서 서로 유익한 소식 전달도 하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HF / 친환경 / 야미야미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잘 알게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6. 19050
7. 다음모임 일정 : 추후공지
1.모임명. 일자, 장소 :8월 17일 11시 브론즈웨인
2 .참석자 명단 : ( 대면 )참석인원 총6명. 이현정6745 정영아0778 박진희7855 김채현5923 조은미2780 김경선1747
3. 모임진행 및 후기 :
자연드림 8월 행사 및 소식 전달 및 근황확인
뭉개뭉게임빵 리뷰- 크림은 조금 달긴하지만 맛있는데 빵의 질감이 퍽퍽해서 저렴한 빵처럼 느껴진다.
4.신규참석조합원 / 소개조합원 :없음
5. 모임후기 : 개학을 앞두고 늘어나는 코로나 환자에 대한 염려가 있음.
6. 시식지원금 사용내역 : 커피26500시식물품12600 총 39100원
7. 추후공지
2.황은옥3105 최미경4840 천인주5302 종3인
3.출발전 시식물품을 먹으며 아자스토리 공유하며 활동 참여 확인. 선수금 사용에 대해 이야기나눔.
뭉게구름빵은 크림이 달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 좋지만 크림이 너무 적다는 의견.
4.없음
5.계속 평지를 걷다가 오랫만에 숲길을 걸었다. 숲그늘이랑 적당한 오르막 내리막이 기분좋게 걸을수 있었고 숲내음은 상쾌하였다. 도중에 쏟아지는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송정 모래밭까지 걸으니 발의피로도 풀리는듯 하다.
6.시식물품 구입 14,500원
7.추후공지
8월 모임안함
다음 모임 9월 둘째 화요일 10시
2. 황혜선 5374, 문선자 9169, 진은정 5202, 신지현 1074, 서경련 3361 총 5명.
3. 조합 소식 이야기.
유시민 작가의 '유럽도시기행2' 후기 나누기.
4. 없음.
5.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가다. 유시민님은 누구나 알아듣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입담꾼이다. 거창하거나 어렵거나 모호한 단어는 사용하지 않고 담백하고 솔직하게 눈높이를 낮춰 서술한다. 그래서 책을 읽기가 편하다. 이번에 나온 '유럽도시기행2'는 코로나 이전에 여행한 곳을 엮어 이제사 출간했다. 2년이 넘게 집콕을 해온 우리들은 마음만은 이미 '빈'을 날아다니고 있었다. 모임에 나오신 분들 중 2분이 책속의 장소를 다녀와서 이야기가 풍성했다. 역시 경험만한 후기는 없나보다. 이야기를 나누고 듣는 내내 드는 생각...가보고 싶다... ㅎㅎ 즐거운 시간이었다.
6. 차값 23,000원
7. 추후공지
2. 김종선(2379), 김옥희(6484),윤이옥(6102)/ 총3명
3.8월 아자스토리 공유 , 물품후기 ; 너무달다.대의원놀이터 참석 희망함.
4.무
5. 자연드림 물품이 가격이 오르면 공지좀 해 줬으면 좋겠다.
슬그머니 가격이 오르는것 같아서 기분이 나쁘다.
6. 시식물품과 차 ,간식; 18000원
7. 추후공지
2. 박경희0757 류경희9466 김유미6226 김희정4579 김기숙0121 정은희7211 한민혜4488 총7명
3. 8월 아자스토리 내용 공유하면서 함께 퀴즈풀고 신청하기. 뭉게뭉게크림빵 시식물품 맛보기.
- 시식물품 후기 : *부드럽고 크림이텁텁하지 않아서 맛있어요.
*남편이 먹었는데 빵도 크림도 부드러웠다고 하네요.
*맛도 부드럽고 포장지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네요.
4. 신규 : 정은희, 소개 : 김희정
5. 좌동신도시에서 살던 정은희 조합원님께서 마리나쪽으로 이사를 오셔서 마을모임을에 처음으로 참여하셨다. 사전에 단톡으로 초대하여 기존마을분들과 이사를 나누고 함께 했으면 김기숙조합원님은 단톡으로 초대되고 대면모임에 1년만에 오셨다고 하였다. 이번달은 새로운 조합원이 두분이 함께 해서 새롭게 해담공간에서 인사나누고 아자스토리를 공유하고 6월 인스타그램 친구소환 이벤트 당첨자인 박경희 조합원에게 선물 전달하였다. 그리고 장소를 1층 아래 스왈로카페로 이동하여 맛있는 커피한잔을 마시고 신규로 오신 정은희조합원님의 이야기를 듣고 조합활동에 관련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다.
6. 시식물품 및 커피 구입대 34,750원
2. 김희정4579 예지연0800 진은경1147 최유정5231 총 4명
3. 8월 아자스토리와 함께 조합일정 공유. 대의원놀이터 및 보통의 용기 조합활동내용 전달하고 함께 신청하기. 그린라이프쇼에 대한 안내.
4.
5. 7월에 신규 두분이 이번달에도 함께 해주셨다. 이제 해송마을이 안정화가 되어가는 듯하다. 모임에서 자연드림 이벤트를 함께 공유하면서 신청하고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종이팩생수를 많은 분들에게 홍보하는 노하우에 대해서 진은경조합원이 어린이대상으로 홍보가 중요하다고 하였다. 8월달에 쁘띠포레유치원에서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안내했고 아이들이 익숙해지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배우고 되는 계기가 될 듯 하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예지연씨 딸 초등1학년아이가 함께 모임에 참여하였다.
6. 시식물품음료구입대 총17,800원
7. 추후논의
2. 김정연 0945, 안규미 9135, 송민정 1270, 권기은 9096, 윤필성 2506 총5명 (5/0)
3. 해운대 아이쿱 소식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전달하면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
이번 달 자연드림 알려드림은 문제가 풀기 쉬워서 참여하기 좋다고 함. 앞으로도 문제가 쉽고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함.
우유팩뿐만 아니라 팩 종류는 모으기가 번거로워서 따로 모으시는 분들이 적음
추천물품인 냉채족발도 좋지만 썰어놓은 족발도 맛있다고 함
시식물품인 뭉게뭉게 크림빵은 다소 달고 부드럽고 맛있다고 함. 오렌지향은 못 느낄 정도로 살짝 나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고 함
쿠퍼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고 하니 주로 나이 드신 어르신들께서 쿠퍼들에게 불친절하게 대하는 걸 가끔 본다고 함
4. 없음
5. 날씨가 많이 더운데도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감사했다. 시원한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와 맛있는 시식물품을 맛보면서 여러 정보들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드림 장산점은 정육코너에 실장님이 안계셔서 고기를 이전처럼 구매할 수 없어 많이 아쉬워했다
6. 32,250원
7. 추후공지
2.김선경(3339) 김정은(4457) 문선희(9566)
방미혜(8105) 윤은미(9979) 조현정(7946)
주미정(4049) 홍진희(9526)
3.아이들 방학과 코로나 격리로 인해 온라인 모임을 진행하였다. 아자스토리 공유하고 퀴즈풀기도 다함께 하였다.
4.신규 없음
5.온라인 모임이다보니 직장인인 조합원분이 오랜만에 참여하셨다. 1년만에 소식을 듣게되어 너무 반가웠다.
6.없음
7.미정
3. 코로나로 인해서 대면모림이 불가하여
마을모임 단체방을 통해 아자스토리 공유및 조합
활동 안내함.
7. 9월 모임은 추후 공지하기로 함
2. 이영주 (2877), 여지연(3265), 손민이(8344),, 서선주(6659), 총 4명( 조합원4 )
3. 8월 아자스토리 내용을 항께 이야기하고 같이 퀴즈풀이함께 함. 시식물품 뭉게뭉게구름빵과 커피를 함께 나눔. .
시식물품: 아이들도 좋아하고 맛이 달지않아서 좋다
4, 신규없음. 김영재조합원이 갑자기 코로나확진으로 불참하게 되어 아쉬웠음... 아직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다는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다.
5, 방학이라 이번달은 모임 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선선해지면 좀 더 다양한 2부활동과 함께 했으면 하는 의견들이 있었음.
6.시식: 커피와 시식음료등 22000원
7. 추후공지
2. 장두연 9717.유지윤 5242 /총2명 .조합원
3. 아자스토리 공유. 기후위기실천캠페인에 대해 알아보고 주변곳곳에 일어나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실질적 실천방안에 대해 이야기나눔.
4.없음
5.휴가시즌이라 오붓하게 진행되었다. 무척더운날씨는 꺾여가지만 코로나의 확산은 더더욱 많아지는거같아 염려가 된다. 기후위기실천캠페인 인증샷은 그때그때 사진찍는것이 힘들다는 말씀도 있었고 뭉게뭉게 크림빵은 빵자체는 식감이 별로이고 성분외에는 그다지 끌리는 점이 없었다.
6시식품및음료 12600원
7.추후공지
2. 참석자 :소은섭5856 최희주1919 선에스더7977 황미희8387(조합원총4명/비조합원0명)
3. 모임지진행 : 8월아자스토리소개,
협동조합 정체성 설문조사 함께 참여하기 (설문내용이 이해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많았음)
시식물품후기 ( 뭉게뭉게 구름빵이 담백해서 어른들이 먹기 좋다는 의견)
4.신규; 없음
5.모임후기: 더운 무더위를 어떻게 보내는지 시원한 카페 앉아 생협 소식도 전달해드리고 근황 얘기도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음
6.음료및시식물품비용:24560원
7. 다음모임 일정:추후 공지
저녁 7시~9시까지
2)나소희 7575 정혜영 4020
김주희 6363 이영란 2360
3) 8월 아자 스토리 공유하면서
협동조사정체성 설문 조사 다같이
자리에서 진행함~
4)없음
5) 이번달에는 직장인 조합원님이
계셔서 처음으로 저녁모임을
가졌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다들 매우 반가워했고 가끔씩은
저녁모임을 가지기로 하고
마무리했다~~
이번달 시식물품 뭉게뭉게 크림빵은
상큼달콤하다ㅡ빵이 부드럽다
추억 돋는 맛ㅡ건강한 맛이다
6) 시식물품 및 커피 간식 22000원
7) 추후공지
2.문선자(9169),황혜선(5374) 총3명
3.아자스토리공유
뭉게뭉게 크림빵: 시중빵과 비교해 맛이 뒤지지않음.
하지만 많이 달아서 단것 즐기지 않는 어른입맛 에는 맞지않음.
4.-
5. 코로나가 다시 재확산 조짐을 보여 걱정됨. 모두조심히 ...
6.15,000원
7.추후공지
8월 22일 월요일 12시 반여매장까페
2.이미라6284. 허수인1519. 최미경8485.
3.모임지 진행하고 시식물품은 준비를 못해 다음달 모임때 시식해보겠습니다.
4.우리마을 조합원이 5분 뿐인데 모두 모이기도 쉽지않네요.
이미라조합원이 맨발걷기의 좋은점을 알려주셔서 동참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약보다 채소즙과 건강챙기는 여러가지 설명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5.간식.차값-13.550원
6.다음 모임일정-추후공지
2.최미경4840 이은정6012 이혜림7754 김희정4579 강현숙4995 총 5명(5/0)
3.모두 지기들이라 아자스토리는 공유하지 않음
4.
5.오랜만에 소모임 진행하면서 라피아실로 여름가방을 함께 손뜨개함. 코바늘로 손뜨개를 처음하는 분들이 있어서 힘들어도 했지만 오랜만에 갖는 모임이라 즐거운 시간이었음.
6.시식물품구입 2900원
7.추후공지
2.정고은1841 이미라6284 김미숙0866 총3명(조합원3명)
3.크로키
-14시에 반여아이쿱에서 만나 물금 으로 출발함
-이미라씨의 맨발걷기 소식을 공유하고 아이쿱 소식을 나눔
-그동안 그렸던 각자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기
-낙동강 전경이 아름다운 카페에서 소재를 찾아 그리기로 함
-차 한잔 후 각자의 사진으로 드로잉하기
ㅡ4.각자 드로잉을 꾸준히 단톡에 올리기로 함
5.없음
6.차와 빵
7.9월19일 월요일 14시
8월12일 금요일 10시30분 좌동공간
2.정영금(5938)장영아 (4637) 장은경 (8345)정태향(6042)예지연 (0800) 홍병선 (1558)총6명6/0)
3.아자스토리는 카톡으로알림.
시식물품인 뭉게뭉게 구름빵은 호불호가 있는편임.달고괜찮다는평과 봉지빵의한계가 있다는분도 계심.
4.신규가입 없음.
5.8월은 제롬데이비드 샐린저의 책<프래니와주이>로 토론함.
호밀밭의파수꾼 으로 유명한 작가의 또다른책이었는데 새삼 작가의 필력과 종교,철학.뿐만 아니라 동양의 종교 불교,힌두교등 다양한분야의 박식함에 놀랐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서 작가의 다른책도 사서 읽을 정도였다. 좀 읽기 까다로웠다는 분도 계셨고 작가의필력에감탄했다는 분도 계셨다.
6.시식비용:콜롬비아 드리팩커피,우엉차 15500원
7.다음모임: 9월16일 금요일 10시30분 좌동공간
도서:<눈물한 방울 >이어령저
1.행복한책읽기 모임2차 (역사)
8월18일 목요일 10시30분 아델라7
2.장영아 (4637) 장은경 (8345)정은희 (7211) 정태향(6042)신소영 (5444) 김성신(9024) 홍병선 (1558) 총7명 (7/0)
3.소식지 는 카톡으로 알림.
4.신규가입 없음.
5.8월도서인<한컷한국사>로 모임 진행.
일선 역사교사들이 쓴 도서로 한면은 그림,또한면은 그림설명과 그에얽힌 역사설명으로 이루어진 책으로다소 글자크기가 작았으나 알찬내용이었다.
기존 알고있던 역사상식외 몰랐던 부분도 다시 짚어주고 있었고 고대 구석기부터 현대까지 총망라한 진짜 알고있음 쓸모있는 역사서였다.
6.시식비용:커피 28000원
7.다음모임:9월22일 목요일 10시30분 좌동공간
도서:<그림들> sun도슨트
2차 23일 화요일 해담 10:00
3차 30일 화요일 해담 10:00 예정
2. 1차 노원정(6461), 전정은(9228), 정영아(0778), 이승희(9528), 박유진(6242) 참석인원 총 5명
2차 노원정(6461), 송은실(3005), 전정은(9228), 정영아(0778), 이승희(9528), 박유진(6242) 총 6명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4. 신규참석 조합원 : 없음
5. 이번 달은 토마스 만의 단편집을 읽음.
「토니오 크뢰거」를 읽으며 접해 본 작가라 선입견이 있었는데 2회에 걸쳐 「마리오와 마술사」, 「타락」, 「행복에의 의지」, 『키 작은 프리데만 씨』, 「어릿광대」를 읽고 작가에 대한 호감이 생김.
단편이 한 편씩 끝날 때마다 생각이 많아짐.
다음 달 책은 30일 모임 후 정하기로 함.
6. 시식물품 및 다과 27,090
7. 추후안내
2. 이승희(9528), 이새벽(9946), 문선희(9566), 황은옥(3105), 배정연(8760) 총 5명
3.천연 여성청결제 만들기
4.
5.우유팩 모으기에 관한 궁금했던 점 물어보는 분 계셔서 얘기나누고 8월에 있는 행사에 대해 안내함.
여성청결제 만들기위해 필요한 재료들 하나하나 설명하고 직접 만들어봄. 지난번에 만들었던 비누가 거품이 조밀하고 향이 좋았다고 피드백 해주심. 다음달에 여드름 피부에 사용할 티트리젤 만들기 하자고하심.
6. 음료 29,000원
7.추후공지
2. 김가령(3489)이영경(8589)이윤진(8550 )전은주(6897)
3. 아자스토리 공유
- 휴가철이라 휴가지에서 텀블러사진 밀키트 시식후 시식
금 지원받기등 소개하였고 신구물품 뭉게뭉게 크림빵은
땅콩빵맛인데 오렌지향이 나서 살짝 달콤함이 기분좋게
해주는거 같아 좋았다는 평이었다
4. 신규없슴
5. 방학이라 스케쥴이 잡히지 않아 어려웠는데 다음달엔 꼭
다 참석해서 보기로 함
6 시식물품및 음로 21500
7. 매달 둘째주 목욜입니다
2. 윤경주2168 김영미2210 /총 2명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까페에서 진행하기로 했으나 참석자중 3명이 개인사정으로 불참해서 2명만 참석했고 ,
매장 직원이 두분만 계셔서 커피주문하기 미안해서 다른까페에서 진행함.
-밀키트 음식이 많이 나오지만 4인식구가 먹기엔 양이 적어서 비용부담때문에 구입이 어렵다고 함.
현재 물가가 많이 올라서 가까이에 있는 마트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재료들을 구입하게 된다고 함.
4. 없음
5. 참석률이 저조해서 모임하는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안건지를 충실히 살펴보고
라이프케어 실천단에 관심을 가지셔서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다고 함.
뭉게뭉게구름빵은 시중맛이 나서 맛있음.
6. 커피, 뭉게뭉게크림빵
7. 추후공지
2. 이승희(9528) / 총 1명
3. 아자스토리는 마을모임에서 이미 하셔서 따로 언급은 해드리지 않았습니다. 시식물품인 뭉게뭉게 구름빵은 댁으로 가져가셔서 드시기로했어요
4. 신규 : 이승희(9528)
5. 모임후기 : 치약성분에 대한 내용들과 간편하게 가정에 가지고 계시는 재료들을 가지고 집에서도 치약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아로마 오일도 사용중이시라서 치아와 잇몸에 도움이 되는 아로마 에센셜오일들을 몇가지 알려드렸습니다.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뭉게뭉게 크림빵 1,450원 , 아이스아메리카노 2,600원 = 총 4,050원
7. 다음모임 일정 : 추후공지
2.김지현2523 한민혜4488 박유진6242
소은섭5856 강정희6443
3.방학과 휴가, 더위를 피해 늦은주에 계획함.각자의 출발지에서 광안리 해변공원까지 걷고, 이동수단을 이용하여 만남. 다행히 햇살이 살짝 걷혀 오후의 광안리 해변 일대의 낭만을 느끼며 광안리 골목 골목을 돌아봄.
바쁘고 더위가 겁났을테지만^^ 함께 모이신 조합원들이 감사했고 한껏 저물어 가는 여름을 열심히 걸으며 생생하게 느낀 하루였음.
차 25.000
2. 임애경 0788 김선영3452 문경림 2432 이은희 0366 정희영 8198 5명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4. 없음
5. 아이들 여름 방학이라 힘들지만 그래도 잠깐의 시간을 내서 참석한 엄마들을 위해 빠른 진행을 하였네요.
잠깐이지만 차 한잔하면서 잠시 이야기 나누고 듣는게 조금의 힐링이 되어 아이들 케어하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6. 커피 외 22,500원
7.
2. 한정화(0441),강혜정(2062),장지연(3078)총(3/0)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시식물품 뭉게뭉게구름빵은 많이 달다는평과 아이들은 좋아할것 같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4.없음
5. 초등방학 막바지여서 가족여행가신분들,코로나로인해 나오지 못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서로의 안부와 방학 잘 보낸 이야기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초등고학년 중학생이 많다보니 교육관련 이야기가 주 인것 같습니다.
6.22,950
7.미정
2.장두연,9717,이영주2877,최희주1919,서선주6659,이승희9528, 손민이8344, 총6명 6/0
3. 아자스토리공유
5. 8월은 덥기도 덥지만 개인휴가일정등으로 만나는 날짜 잡기도 힘들고 해서 쉬려고 하다가 간단한 음식만들기로 하고 과일파르페를 만들었다. 우리복숭아와 메론수박이 많이 달지 않았지만 복숭아통조림을 넣어서 맛이 좋게 되었다. 아이스크림과 요거트도 넣고 우리물품만으로도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과일파르페를 만들수 있었다
6. 시식물품및 음료: 32000원
7.추후공지
2.김지현2523 강은정7597 박영남2595 강정희6443 김현정1176
3.아자스토리 공유. 협동조합 정체성 설문조사 알렸고, 외출시 급하고 챙길게 많다보니 텀블러 들고 나서는길이 쉽지많은 않다고 의견오감. 뭉게구름빵맛은 자연드림 크림에 대한 신뢰가 있어 좋고 맛도 괜찮다.
4.휴가도 다 다녀오고 분주함도 가신 늦은주에 만나 얼굴도 보며 방학과 여름 지낸이야기 나눔. 나와 남편의 건강을 챙길 나이가 왔다고 채소와 건강즙을 챙겨먹는 이야기, 조리법등 공유.
5.커피, 시식품 2.9000
2. 오현정(1008), 김정희(0516), 장현정(7463)
3. 8월 아자스토리 공유, 여러 제품 의견 나눔
시식물품 시식 및 시식후기 나눔- 크림이 달다는 의견
많음. 빵은 맛있으나 크림 맛이 아쉽다는 의견.
4. 없음
5. 참여 조합원 분들이 냉면, 콩국물 등 여름에 많이 드시는
제품들 자주 구입하셔서 제품들에 대한 의견 많이 나눔.
여름이라 계란이 매장에 없을때가 많고 채소도 일찍 품절되서
아쉽다는 의견 주심.
6. 시식물품과 커피(15,000원)
7. 추후공지
2. 진은정 5202, 이승희9528, 손원교8483, 정영아0778 - 1차 4명 / 진은정5202, 이승희9528, 이은아7212 손원교8483, 정영아0778, 전정은9228, 박정선 비조합 - 2차 총7명 (조 6명/비 1명)
3. 아자스토리 공유 및 토요 낭독회 시작
40년 동안 채식주의를 실천하며 공리주의 철학자인 피터싱어 교수의 책 ‘더 나은 세상’ 기후위기, 환경, 동물, 해양생물, 유전자 조작등 여러 사회문제들을 통찰력 있게 서술한 책이라 모두 공감을 하며 각자 한 챕터씩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 했음.
4. 신규 : 이은아 , 소개 : 진은정
5. 모임후기 : 이번 달 책은 함께 읽기에 안성맞춤일 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소통하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모두가 너무 좋아서 유튜브 시청도 하며 9월까지 연이어 읽기로 했다.
6. 시식지원금 : 크림빵, 카스테라, 페이츄리, 과자, 젤리, 커피, 티 등 38,050원
7. 9월 17일 / 24일 / 더 나은 세상
3. 코로나 대유행 / 자녀 방학으로 인해서 비대면 소식전달
마을모임 단체방(총 6인) 을 통해 아자스토리 소식 공유
7.. 9월 모임은 추후 공지
늘푸른 마을 8월 16일 모루씨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이혜림7754 박영미5409 김여경8666 송주영6483 이숙경7798 (5/0)
3. 모임지 진행 및 더하기 활동
오랜만에 두산상가에 있는 상가가아닌 좌동 매장 가까운 카페에서
진행하였다 다들 반응이 좋아 다음달도 모루씨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구름빵은 대부분 반응이 좋았다.
부들부들하고 크림이 달콤하다고들 하셨다.
5.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없음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17,000원
모임명, 일자, 장소, : 해품마을 8월10일 모루씨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이혜림7754 이수진0036 박누리7006 신호정8678(4/)
3. 모임진행 및 시식물품후기 ; 이번 모임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
대부분 초등학생 엄마여서 아이들이 방학인지라 만나기 힘들었는데
함께 방학특강 성교육을 신청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분은 맡기고
잠시 나와서 커피한잔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방학이라 아이가 어려
거의 집밖에 나오지 못한분도 마을 모임을 통해 오랜만에 이야기를
한다는 분도 계셨고 한달동안 아이와 떨어진게 처음이라는 분도 계셨다.
마을 모임을 통해 잠시나마 힐링을 하게 된거같다.
4.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5.. 모임후기 : 구름빵이 중간에만 크림이있어
아이들이 중간만 먹고 겉은 안먹어요.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20,000
7. 다음모임 일정 :미정
2. 김향미1750, 김형주4149, 정태향6642
3. 아자스토리 공유 및 시식 평가.
4.
5. 뭉게뭉게크림빵은 피곤할 때 먹기 좋을 것 같고 달달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평도 있ㅇ고 달아서 별로라는 평도 있어 호불호가 있었다.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14,950원
7. 추후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