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보고
9월 모임보고서 취합합니다(25일까지)
해운대아이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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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16:29
22년 9월 모임보고서 취합합니다.
1. 모임명, 일자, 장소, :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명(조합원/비조합원) :
3. 모임진행 및 시식물품후기 ;
4.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5. 모임후기 :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7. 다음모임 일정 :
예시)
1. 해운대마을, 9월 6일 10:30 / 대면장소
2. 이해운(1234), 윤소맘(2345), 이좌동(3456) 박소비(5678) 김중동(비조합원) 총 5명(4/1)
3. 7월 아자스토리 공유
4. 신규 : 김중동, 소개 : 이해운
5. 모임후기
6. 시식지원금
7.
댓글(Comments)
2.송주영(6483)박주은(2238)이숙정(2580)임경숙(5501) 총4명
3.아자스토리 공유
- 조합활동에 참여가 적으신분들이라 가공생산자간담회가 어떤 활동인지 궁금해 하셔서, 설명해드리고 생산지체험에 대한 안내도 함께 하고 조합의 여러 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활동에 참여하라고 독려함
- 기후위기가 심각하다는것을 인식하면서 환경문제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
- 1차농산물 20%인하에서 정상가격으로 판매 된다고 알림 하였더니 아쉬워 하는 분위기였음
- 책임출자금을 달성한 조합원들은 다른 혜택이 없는지 물어보셔서 5%의 마일리지로 드린다고 안내함
- 시식물품과 ABC주스, 모카크림빵을 먹으면서 맛에대해 이야기를 나눔
*시식물품 후기: 초코샌드는 많이 달지 않고, 바삭하다는 의견과 그냥 건강한 맛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4.없음
5.모임후기 ; 모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임이 점점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고 편안함을 느낄수있는 시간이 였다.
6.시식지원금 : 17,550원
2. 이은정(6012), 장선정(8441), 이지현(7642), 배정연(8760) / 총 4명
3. 아자스토리 공유
-기후행동 실천 사례를 함께 공유. 일상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자신의 습관을 들여다 보았다.
-대의원 놀이터에 참가한 회원의 후기를 듣고 3명이 신청
-수매선수금데이 부활에 환영. 선수금 참여의 뿌듯함을 느낀다고.
-책임출자금의 의미를 짚어보고 함께 달성해보기를 독려.
-시식물품 후기 ; 많이 달지 않고 과자가 바삭하고 맛있다. 덜 달아 부담이 없다.
4. -
5. 집들이 같은 모임이 되어 손에 다들 맛있는것 좋은 것들을 들고 와주어서 감사했다.
가족중 책을 출판한 이야기를 하며 글쓰기와 책만들기에 대해 나누어 보았다.
실제로 글을 써 본 경험과 내 삶에 미친 영향들을 나누며 어떤 형태로든 삶을 단단하게 이어나가는
꺼리의 소중함을 이야기 했다.
6. 시식물품과 간식 18000원
7. 10월 17일 월요일
2.참석자 명단,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양희(6266) 이승희(9528) 총2명(2/0)
3.9월 아자스토리 공유 - icoop자연드림 카카오채널과 소비자기후행동 채널 추가 독려, 기후위기 동영상 강의(탄소중립),보통의용기 팝업시네마, 자연드림 보여드림(마을모임 물품 체험하기),한걸음더교육에 더하기 활동 캘리는 처음이라는 활동,반여동 매장활동 캠페인, 대의원놀이터 보드게임, 스페이선 생산자 간담회, 사과생산지체험 그리고 수매선수금day & 책임출자금에 대해 깊은 얘기를 나누었다.
4.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5.모임후기 - 오늘은 태풍11호 힌남노가 다가오므로 인해 일부 학생들은 집에서 원격수업을 해야했다. 그리고 날씨가 어두워서 집에서 나오는게 불안한 날씨였지요 그런 날씨임에도 이승희 조합원이 나와 주셔서 일상의 나눔과 아자스토리를 얘기했다. 2시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금방 시간이 지나갔다. 그리고 시식물품 초코샌드를 먹었고 먹고 난 후기는 담백하고 달지 않아서 맛이 좋다라고 했으며, 우리집 아이가 먹고나서는 초코향이 강하고 초코샌드를 씹을때 오레오 비슷한 맛이 있어서 맛있어서 당 땡길때 먹고 싶겠다라고 맛있다라고 평했다.
6.시식물품과 간식 지원금 - 10,000원
7.다음달 모임 - 10월 둘째주 예정
2.문선자(9169),황혜선(5374) 이은정(7000) 박유진(8087) 엄지영(0599), 추정혜(1058),윤경주(2168), 신지현(1074) 총8명
3.아자스토리 공유
- 마을모임 참석 후 지식비건 모임을 했는데요 지식비건 모임 후 야채를 즐겨 먹게 되었다는 후기를 듣고 좋았습니다.
9월 지식비건 모임은 잎채소와 뿌리채소, 열매 채소를 곁들인 샐러드를 먹었는데요.
노릇노릇하게 두부를 구워 토핑하고, 정말 맛있는 단호박을 오븐에 구워 올렸습니다.
여기에 밀가루와 소금, 물로만 만든 빵, 자연드림 매장에서 나오는 캐슈넛 스프레드를 발라 먹어보았는데 한 맛이었답니다.
지식비건은 자연드림 물품으로 어렵지 않게 즐겁게 지구의 자연속에서 얻은 물품으로 자신에게 선물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번달도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4.신규 참석자:윤경주
5.모임후기 ; 샐러드의 다양한 방법을 알아서 좋았답니다.
2. 정영아0778 진은정5202 손민이8344 전정은9228
조합원4명 /비조합원2명 ㅡ총6명
3. 카페 실내외에서 스케치와 채색
모임후에도 마무리해서 인증샷 공유
4. 신규조합원 없슴
5. 추석연휴를 끝내고 자연을 찾아서
좋아하는 그림도 그리고 안부도 나누었다
농번기가 시작되듯이
이제 어반스케치도 바쁜시즌이 시작된듯하다
6. 음료 6명 31500
7. 10월12일 센텀119인근
2.서춘덕 8936. 장두연 9717. 유지윤 5242 /총 3명 조합원
3. 아자스토리내용공유하며 여러 조합활동중 참여가능한 활동 신청함.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이야기와 우리매장 채소등 여러물품의 가격과 재고등 매장이용에 관한 이야기 나눔. 무엇보다도 오후에는 특히 채소구입이 수월하지않다함.
초코샌드는 달지않은맛이어서 좋았다는 평이 대부분의 의견. 그러나 과자부분은 식감이나 맛은 좀 떨어진다고 느낌.
4.신규조합원 없음
5. 전전날부터 전날 오전까지 지나간 큰태풍으로 많이들 피로하시지만 마을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열심히 내용공유와 활동참여를 하였다. 태풍이 점점 위력이세지고 양상도 이전같지않은 이유가 기후위기와 많은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들 하시면서 꾸준히 조금이라도 노력을 해야한다고 다짐도 해보는 시간이었다.
6 시식물품및 음료 13000원
7.추후공지
2.문수현(2222), 조정학(8536),박유진(6242), 이은정(7000) 총4명
3. 추석연휴로 모임이 늦어져 이후 남은 행사참여독려
인원이 적어 부흥마을모임과 동시진행
4.
5. 커피, 샐러드,샌드위치를 곁들인 브런치를 여유롭게 즐기며 명절 근황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이었음
이번달 출자금 100만원달성 선물증정행사가 지난달에 달성하신분들이 며칠차이로 혜택받지못해 아쉬움
환경보호를 위해 비오는날 건물입구에 있는 우산커버비닐 재사용공유해주심
시식 초코샌드- 쿠기부분 소금과 크림으로 살짝 단짠단짠 느낌으로 은근 손이가는 맛 시중초코크림에 비해 덜 달아 좋음
6. 20000
2. 윤경주2168 김영미2210 한은경0611
3. 아자스토리 공유
스페이스선 간담회 밴드라이브 잠시 시청 및 안내
팝업시네마 참여유도 및 신청하기
시식물품 초코샌드 : 단짠해서 간식으로 괜찮음.
암예방캠페인 문구 "왜 햄버거에는 아무런 경고문이 없을까요?"는 과하고 억지스러운 것 같다. 부정적인 내용을 언급하기보다는 생협의 긍정적인 면을 부각하는 것이 적절한 것 같다는 의견.
GMO판결사건을 보고 부당하다는 의견을 공유함.
4.없음.
5. 최근 몇달동안 모임 참여자수가 적어서(직업를 가진 조합원이 여럿임) 아쉬움.
6. 시식물품, 차
7. 미정
1. 부흥마을 16일 금요일 10:30 아델라
2. 이은정(7000) 조정학(8536) 박유진(6242) 문수현(2222) 총4명
3. 태풍과 추석 연휴로 인해 늦은 모임이라 이후 일정에 대해 공유/기후행동 실천 캠패인에 대한 방법 공유/ 수매선수금 알림
시식물품 후기 : 많이 달지않아 부담없이 즐기기 편했음.
4. 신규조합원 두분에게 전화안내(받지않아서 문자로 모임공지전달)
5. 추석연휴 이후 모임이라 그간 있었던 얘기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
6. 22950원
7. 다음모임 일정 : 추후공지
2. 김정연 0945, 배경연 9092, 안규미 9135, 송민정 1270, 권기은 9096, 정혜경 0630, 윤필성 2506 총 7명 ( 7/0 )
3. 아자스토리를 자세히 보면서 자연드림 알려드림을 다 함께 참여함
책임출자금에 대해 설명하고 조금 모자라는 분은 이번 기회에 증자할 수 있도록 권유함
시식물품인 초코샌드는 가격이 저렴해서 좋으나 오래된것 같은 이상한 맛과 향이 느껴진다고 함
아몬드튀일은 먹어 본 분들이 맛있다고 추천함
생협통화세츠는 비조합원에게 선물하기 좋다고 함
4. 신규조합원: 정혜경 0630
추천조합원: 윤필성 2506
5. 이번 달에는 정혜경님이 마을모임에 처음 오셔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다. 오랜만에 오신 분도 있어 다들 반가웠다
마을모임에서 여러 물품들과 다양한 정보들을 알 수 있어 도움도 되고 항상 재미있는 대화로 즐거운 시간이어서 좋다
6. 40,900원
7. 추후공지
2. 여지연(3265), 손민이(8344),, 서선주(6659),김경옥ㅡ윤기태(0906), 김영재(8293) 총 5명( 조합원5, 비조합원없음)
3. 9월 아자스토리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함께 함. 시식물품 초코샌드과자와 커피를 함께 나누고 경옥님이 맛있는 쿠키제공해서 감사했음. .
시식물품: 초코과자인데 초코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견
해담에 아자스토리가 없어서 모임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음.
4, 신규없음.
5, 갑자기 전날부터 힌나노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모임을 염려했으나 해담가까이 사는 분들이 많아서 모이기로 하고 비바람을 뜷고 다들 모여주셔서
감동적이었음. ..
추석과 태풍의 여파인지 우리 매장 포함해서 식재료 물품 가격이 너무 올랐다는 주부들의 염려가 많았음.
농산물 20프로가 없어지는게 타격이 크다고들 함.
6.시식: 커피와 시식음료등 32000원
7. 추후공지
2.강현숙4995 총1명
3. 모임 당일 참석하기로 한 분들이 갑자기 일이 있어 참석 못한다고 연락옴
4.없음
5.모임후기 ; 태풍으로 모임 날짜를 옮겼는데 다시 잡은 날짜에도 참석자가 없어 많이 아쉽고 10월에는 꼭 모임 참석자가 있으면 좋겠다.
6.시식지원금 : 0원
2차 20일 화요일 해담 10:00
3차 27일 화요일 해담 10:00 예정
2. 1차 노원정(6461), 송은실(3005), 전정은(9228), 정영아(0778), 박유진(6242) 참석인원 총 5명
2차 노원정(6461), 송은실(3005), 전정은(9228), 정영아(0778), 이승희(9528), 박유진(6242) 총 6명
3. 9월 아자스토리 공유 및 시식
4. 신규 참석 조합원 : 없음
5. 시식 물품인 초코 샌드는 달지 않아 좋고 바삭바삭한 식감이 좋음. 초코 샌드인 만큼 초코맛이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음.
9월 1차 토마스 만의 단편집 마무리함. 그중에 「행복에의 의지」 울림이 있음. 2차에 장 폴 사르트르의 『문학이란 무엇인가』 시작함.
문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장 폴 사르트르의 생각을 글로 접해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됨.
6. 시식 물품 및 다과 14,950원
7. 매주 화요일 예정
2.이승희(9528), 이새벽(9946), 문선희(9566), 황은옥(3105), 최미경( 4840), 배정연(8760) 총 6명(6/0)
3.9월 아자스토리 공유
-마을모임 참여 안하신 분 계셔서 기후행동 실천 캠폐인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얘기나눔
-우유팩 모으기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셔서 자세히 설명드림.
-시식물품 달지않아서 맛있다는 분도 계셨고 아이들은 달지않아서 맛없다는 의견 다양했음.
4.없음
5.지난번 모임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여드름 피부에 좋은 티트리젤 만들기를 하자고 하셔서 만들게 되었음.
티트리젤 사용해 보신 분들의 사용후 효과에 대해 말씀해드렸고 여드름 피부에 효과있는 티트리 에센셜오일과 알로에베라겔을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보심.
6. 시식품과 음료수 25,000원
7. 추후공지
반여매장까페
2.박지영7471. 이미라6284.허수인1519. 최미경8485
ㅡ4명참석
3.아자스토리 얘기나누고 모임날짜가 늦게 잡혀 중간중간에 단체톡에 행사나 알림을 공유했습니다.
시식물품 초코샌드는 많이 달지 않아 좋지만 좀 텁텁하다고 촉촉하면 좋을거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4.없음
5.요즘 마을모임 조합원들이 건강에 더 관심들이 많은터에 맨발걷기 소모임 지기 이미라조합원의 권유로 다음주에 화명동 생태공원으로 맨발걷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6.시식물품.차값ㅡ14.150원
7.추후공지
늘푸른 마을 9월 16일 스타벅스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이혜림7754 박영미5409 김여경8666 백수진6243 이숙경7798 (5/0)
3. 모임지 진행 및 더하기 활동
이번달의 모임도 저번달과 같이 모루씨에서 진행하려하였으나
테이블에서 기렸는데도 오픈을 하지 않아 집앞에서 다같이 모임을 못하고
조금 이동하여 스타벅스를 이용하였습니다.
시식물품으로 초코샌드를 먹었는데 이점 해품마을에선
후기가 안좋았으나 늘푸른마을에선 맛이 좋다는 평이 대부분이였어요.
5.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없음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25,000원
모임명, 일자, 장소, : 해품마을 9월14일 모닝베어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이혜림7754 이수진0036 박누리7006 신호정8678(4/0)
3. 모임진행 및 시식물품후기 ;
4.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5.. 모임후기 : 이번 모임은 조금 늦게 하였으나 단톡방으로 공유하고 대부분의
마을 분들이 학부모여서 사과체험을 미리 공지 할 수 있어서 참여하는데 도움을주었습니다.
종이팩 물을 재활용한 핸드타올을 키친타올로 쓸 수 있냐는 질문에
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고객센터에 바로 질문을 하니 법적규제를 따로 하지않아서
꼭 핸드타올로 이용하라고 해서 공지해드렸습니다.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20,000
7. 다음모임 일정 :미정
2. 소은섭5856 최희주1919 선에스더7977 황미희8387(조합원총4명/비조합원0명)
3. 9월아자스토리공유
기후실천캠페인 참여하는 방법 안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조금씩 실천할수 있는 방법 이야기 나누어보기
선수금데이 안내. 책임출자금 100만원달성 안내.
시식물품 초코샌드 먹으며 얘기나눔. 과자부분이 딱딱하고 초코맛이 강하지 않아 어른들이 좋아하는 맛이라는 평이 많았음.
4. 없음
5. 추석연휴에 지친 몸과 마음들을 얼굴보며 즐거운 얘기로어느정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음.
6.음료및시식물품비용:22950원
7. 다음모임 일정:추후 공지
1. 더불어 서/ 9월 16일 11시/ 반여동 노부스테라
2. 황혜선 5374, 진은정 5202, 신지현 1074, 서경련 3361 손민이 8344 총 5명.
3.
4. 없음
5. 팝업시네마를 함께 하고 싶었으나 늦게 참석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자리를 옮겨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달 책 (H마트에서 울다)는 김영하 작가의 추천작으로 한인 2세 록 뮤지션인 미셸 자우너의 가족, 사랑, 음식, 슬픔에 대한 내용이다.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모녀관계의 애증?을 한국 음식과 문화를 배경으로 눈물 쏙 빼게 만드는 이야기다. 책을 읽으며 추억의 음식들을 떠올리며 살짝 향수에 젖기도 하고 격렬하게 싸웠지만 익숙함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우리 곁을 지켰던 엄마의 사랑을 떠올리며 울컥울컥한다. 코끝 시큰시큰한 모임이었다.
6. 다과비 22700원.
7. 추후 공지
2. 최미경4840 김희정4579 이은정6012 송주영6483 강현숙4995 총 5명(5/0)
3. 참석자 전원 활동가라서 아자스토리는 패스했습니다.
4.
5.이번 달에는 전월에 뜨던 가방을 뜬 조합원, 하트키링을 뜬 조합원 등 각자가 뜨고 싶은 것을 떴습니다. 다음 달에는 함께 뜨기 합니다.
6. 매장에 시식물품이 소진되어 크리스피크래커로 대체했습니다 8300원
7. 다음 달 일정 추후 공지
오후 7시 “텐퍼센트”
2. 송은실(3005),김경자(3270),천인주(5302), 최미경(4840) 김향남(8189) /총 5명
3. 모임진행: 9월 아자스토리 내용 같이 읽고 일정공유
수매선수금데이 새로 진행함을 안내함. 9월 23일에 진행하고 선물로 오렌지 주방세제 주는 것 안내, 책임출자금 증자 운동에 대한 안내, 9월 한달 책임출자금을 증자하면 20부년 기념 가방 선물로 증정함. 시식물품 초코샌드는 바삭하고 달컴하긴 하지만 좀 달다는 의견도 있었음.추석 지난후 모임이라 정품식품캠페인은 같이 읽고 내용만 공유함.
4.신규없음
5.모임후기: 8월은 코로나와 휴가로 마을모임을 진행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마을모임을 진행하니 모두 반갑게 만났다. 아자스토리 내용 공유하고 대의원 놀이터 참석해서 알게된 정책 공유함, 그리고 해운대센터 건립계획이 무산된것에 대한 이야기 나눔. 여러 상황으로 인해 계획이 무산되고 부지 매각한다는 소식에 모두 아쉬워함. 어려움은 알겠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계획을 세워 어렵게 마련한 부지를 팔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음
6.시식지원금: 차 및 시식물품구입: 18,500
7.추후공지
9월 7일(수) 오전 10시30분 스왈로카페
2. 한민혜4488 , 김유미6226 , 김희정4579, 류경희9466 정은희7211 박경희0757 총 6명(6/0)
3. 9월 아자스토리 내용 공유하고 대의원분들께 대의원놀이터 신청하여 참여하도록 알림. 기후행동실천 캠페인 참여로 소비자
기후행동에 적극 실천하도록 하고, 우유팩 모으기는 20개, 40개 가능하고, 마을모임, 소모임 말고 공간으로 조합활동 참여시
가능하다고 알림하였다. 사과 생산지 체험지는 포항으로 블루베리나 복숭자체험자가 아닌경우 신청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시식물품 시식 : 다크초콜릿 맛이 거의 없어서 아쉽다. 과자속에 초코크림이 넘 적어서 겉에 과자맛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4. 신규조합원 없음
5. 9월은 추석명절이 있다보니 조합일정빼고 모임 일정을 급하게 잡았다. 다행이 그래도 기존에 늘 오시는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또 조합물품 이야기부터 소소한 일상스토리까지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고 헤어졌다.
6. 시식지원금 사용내역 ㅡ 간식 ,차 등 29,950원
7. 추후논의
2. 김희정4579 예지연0800 진은경1147 최유정5231 홍병선1558 총 5명
3. 9월 모임을 늦게 잡아서 단톡으로 먼저 아자스토리내용을 공유하였고, 소비자기후행동의 정부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촉구에 대한 기사 및
2030 청년기후활동가 1차 오션세이버에 대한 안내 그리고 2차 모집안내에 대해 설명. GMO 유채가 유기농? 소비자 혼란에 빠뜨리는 판경에
대한 항의 기사내용을 보았다.
* 시식물품 : 함께 시식한 결과 두분은 커피와 먹어도, 배가 고픈상태에 먹어도 초코샌드 맛이 없다라는 평가를 해주셨다. 그리고 두분은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먹을만하다는 평가를 주셨다.
4. 없음.
5. 9월 추석명절을 보내 이야기로 시작하여 물품이야기를 하다 자연드림 밀키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였고, 요리에 들어가는 다양한 식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맛 잇는 음식에는 왠지 첨가물이 많이 들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그리고 요리에 능숙하신 엘리조합원에게 요리에 관한
다양한 비법들을 살짝 알려주었다. 평소에 우리가 늘 사용하는 매실청, 참기를, 들기름, 꿀을 사용하는 올바른 방법을 서로 이야기 나누며 즐겁게
모임을 하였다.
6. 시식물품음료구입대 총26,050원
7. 추후논의
2. 김미현(5597). 황은옥(3105). 지현미(9197). 최수인. 총4명
3. 10월 아자스토리 공유 및 놀이터 개설 링크
- 서로의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 자연드림보여드림 신청으로. 아몬드 튀일을 함께 시식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 최수인님이 활동 중인 환경단체에서 하는 비치코밍 행사 등 환경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참여 독려
4. 신규 : 무
5. 아자스토리 내용 공유. 참여 독려
6. 시식지원금 : 20,000 원
7. 추후공지
2 .참석자 명단 : ( 대면 )참석인원 총6명. 이현정6745 정영아0778 박진희7855 김채현5923 조은미2780 김경선1747
3. 모임진행 및 후기 :
자연드림 9월 소식 전달 및 근황확인
계란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사이즈가 작아진 것 같다는 의견.
4.신규참석조합원 / 소개조합원 :없음
5. 모임후기 :
물가가 많이 오름에 고민들에 대한 의견 나눔
다음에는 점심을 같이 하면서 모임하기로 함
6. 시식지원금 사용내역 : 커피32300원
7. 추후공지
2. 박미경, 강현숙, 박숙자, 이미라, 박영미, 유수정 총 6 명(4/2)
3. 라이프케어 실천내용 공유, 서로 이야기 나누기
4.
5. 모임후기 :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맨발걷기 끝나고 차마심.
7. 다음모임 일정 : 10/6(목) 장소 미정
2. 권영라(3953) 윤은미(9979) 조현정(7946) 주미정(4049) / 총4명
3. * 아자스토리 안내 *
- 수매선수금 day가 부활해서 반가워했고 신규가입자들에게만 혜택들이 추가되는 부분이 아쉽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우리 마을 조합원분들은 우유팩이나 세바개 캠페인에 참여를 많이 하다보니 이 활동들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유지됐으면 합니다.
* 시식물품 후기 *
- 과하지 않은 단맛 좋음. 과자가 조금 더 부드러운 질감이었으면 좋겠음.
- 일단 외형은 통밀 느낌이 남. 과자가 조금 딱딱한 편인데 조금 부드러웠으면 좋겠음.
- 초코가 많이 달지 않아서 좋고 시중 샌드는 눅눅함이 있는데 요건 바삭해서 괜찮음.
- 초코샌드는 초코 맛이 중요한데 뭔가 특색없고 너무 건강한 맛이다 보니 아이들이 즐겨찾진 않음.
4. 신규 없음
5. 코로나 재유행과 추석연휴 후의 다들 급한 일정으로 인해 이번 달은 참석률이 높진 않았습니다. 아쉬웠지만 다음달을 기대해봅니다.
6. 시식지원금 및 커피 : 26,450원
7. 추후 공지
2.김가령(3489)윤아연(6847) 이윤진(8550) 전은주(6897)
조영미(2852) 총5명
3. 아자스토리공유
- 모여서 땡큐챌린지 퀴즈도 같이풀고 유채유에 대한 이야
기 농산물 가격 원위치등을 이야기하고 쌀 4키로 소량등
지퍼백 포장을 했슴하는 안건과 우유 뜯기가 넘 힘들다
며 기픈물처럼 뚜껑이었으면 좋겠다는 안건이 나왔으며
시식물품으로 쵸코샌드는 겉이 바싹하고 덜달아서 좋은
데 목이 막힌다는 평이었슴
4. 없슴
5. 추석 전인데 참석률이 좋았고 다음달 모임시간을 앞당기
기로 하였슴
6. 25350 (차 시식품)
반여아이쿱앞
2.정고은1841 이미라6284
윤경주2168 김미숙0866
총4명(조합원4명)
3.크로키
-14시에 반여아이쿱에서 만나 카페로 출발함
-아이쿱 소식을 공유하고 나눔
-그동안 그렸던 각자의 그림을 함께 감상하기
-낙동강 전경이 아름다운 카페에서 소재를 찾아 그리기로 함
-차 한잔 후 각자 원하는 경치를 보고 그리기
ㅡ4.완성한 드로잉을 꾸준히 단톡에 올리기로 함
5.없음
6.차와 빵
7.10월17일 월요일 14시 반여아이쿱앞
2. 조현자(7534) 조현주(7534) 총2명
3. 아자스토리 공유
스페이스선 간담회 시청 및 안내
팝업시네마 참여안내
시식물품 : 초코샌드
시식후기 : 담백한맛이었으나 샌드부분초코가 좀더 진하고 양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
4.신규조합원 :부재중으로 다음 모임때 재연락 예정
5. 1차농산물20프로 할인제외를 공지함.
상시할인중이라 몰랐던 조합원도 있지만 할인제외는 아쉬운 부분이라는 의견.
오랜만에 선수금데이 공지하며 책임출자금도 다시 함께 얘기나눔. 책임출자금과 마일리지도 한번 얘기나누고 적립방법에대해 궁금한것은 이사님께 전화로 문의해봄.
6. 시식물품과 시식지원금:10550원
7. 미정
2.김지현2523 강은정7597 박영남2595 강정희6443 김현정1176 소유진6689(신규조합원)
참석인원: 총6명
3. 추석으로 모임 날짜 늦어짐. 아자스토리 미리 공유함. 기후행동 실천방안 서로 나누고, 생산지 체험 관련 관심들이 있어 질문 공유하고 나누기. 매장과 떨어져있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가 번거롭다고 느낌.
4.신규참석 조합원: 소유진, 소개조합원: 김지현
5.코로나에 대한 염려가 줄어드는 분위기라
신규조합원 모니터를 맘편하게 하게됨.
새조합원으로 살짝 모임 생기가 돌았고, 기존 조합원과 서로간 자연스런 조화를 맞추어 갈수 있도록 힘쓰는게 지기의 역할이다 싶었음.
애들얘기 남편얘기 이웃얘기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 찾고, 아침식사로 먹는 음식얘기하며 대화의 접점을 맞추어감.
6.차와 간식: 30.000
2.김지현2523 한민혜4488 서선주6659
이영주2877 소은섭5856 박유진6242
총인원: 6명
3. 다들 마을모임 참석하시는 분들이라 아자스토리 공유 생략함.
나루공원에서 신세계센텀 방향으로 크게 공원을 돌면서 예스24 정원으로 들어섬.
고려제강이 지역주민을 위한 뜰? 정원?일까~ 세련미, 투자스케일, 관리 모든게 만족되는 치유길^^ 조합원 출발지에 따라, 1만보~1만5천보 걷기 달성.
4.다음 치유는 어디서 해야할까~ ??
점점 복잡해지는 지기의 머리^^
5. 다음 모임 10월 18일.
오전 10시~12시까지
2) 권선은5698 김주희 6363
정혜영 4020 왕용용0814
3) 9월 모임중 아자스토리 진행하면서
구멍뚫린 GMO수입검역체계 OUT!
본인 인증 절차 후 청원 동의함
중간중간 이벤트 행사시 카톡방에
공유ㅡ참여도를 높임
4) 없음
5) 추석전 모임이라 4명정도만
참여 하였고 참석 못하신분들은
단톡방에 정보 공유함
매달 기후실천캠페인 행사등을 통해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는 마음이
커진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좌동 매장직원들이 조금 더
친절하게 운영해 주었으면 하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시식물품 ㅡ초코샌드
과자가 바삭하고 건강한맛
달지 않고 짭짤하니 맛있으나
초코맛이 조금 더 진하면 좋겠다
6) 시식물품 및 커피 25000
7) 추후공지
2. 임애경0788 김선영3452 김정미7207 문경림2432 이은희0366 정희영8198 ( 6명)
3. 아자스토리 공유
4. 없음
5. 추석 연휴기간으로 인해 마을모임이 늦어 모든 행사 참여기간이 지나가 버렸네요. 담달에는 모임날을 빨리하도록 해야겠어요.
6. 커피, 빵 23,300원
7. 미정
2. 전민정(7761), 최혜진(9750), 고옥란(6065), 임미정(7387) 총 4명
3. 아자스토리 공유 및 자세한 내용 설명하였음.
시식물품은 과자 부분의 짠 맛이 그닥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고 생각함.
4. 없음
5. 자연드림에서 공산품 보다는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하는 의견들이 있었음.
6. 10000원
7. 10월 2째주 화요일
9월16일 금요일 10시30분 좌동공간
2.신소영 (5444) 장은경 (8345) 장영아 (4637) 예지연 (0800) 정태향(6042)홍병선 (1558)총6명(6/0)
3.아자스토리 단톡에 공유함.
4.신규가입 없음
5.시식물품후기: 적당히 달고 맛있다는분도 계셨고 그렇지 않고 어른입맛엔 달다는 분도 계셨다.
이번 9월엔 이어령교수의<눈물 한 방울 >로 토론했는데 죽음이 가까이 왔을때 힘들게 글을 남기는 부분에선 가슴이 먹먹해 왔다.
많은 저서를 쓰시며 독서를하던 서고를 더이상 볼수 없음을 안타까워하시는걸 보면 정말 책과 글쓰기를 좋아하혔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6.시식비용:조코샌드,커피등 24560원
7.다음모임: 10월21일 금요일 10시30분 좌동공간
도서:<불편한 편의점 2>
1.행복한책읽기 모임2차 (역사)
9월22일 목요일 10시30분 아델라7
2.김성신(9024) 정은희(7211) 예지연 (0800)장은경 (8345) 장영아 (4637) 정태향 (6042) 정명금(5938)홍병선 (1558)총8명(8/0)
3.소식지는 카톡으로 알림.
4.신규가입 없음
5.이번 9월에는 <그림들>이라는 책으로 생각나눔.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 전시된 그림들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진 도슨트북이라 할수 있는데 내용이 많이 알차고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부분도 알수 있어서 좋았다.
빈고흐,마티스,피카소,모네등 유명한 작품들뿐만아니라 미국 현대 화가들의 작품 설명도 볼수 있어서 좋았다는분들이 많이 계셨다.
6.시식비용:커피 24800원
7.다음모임:10월13일 목요일 10시30분 아델라7
도서:<국보를 캐는 사람들>
2. 진은정 5202, 이승희9528, 손원교8483, 전정은9228,정영아0778 이은아7212 - 1차 6명 / 진은정5202, 이은아7212, 정영아0778, 전정은9228, 노원정6461 - 2차 총5명
3. 아자스토리 공유 및 토요 낭독회 시작
40년 동안 채식주의를 실천하며 공리주의 철학자인 피터싱어 교수의 책 ‘더 나은 세상’ 기후위기, 환경, 동물, 해양생물, 유전자 조작등 여러 사회문제들을 통찰력 있게 서술한 책이라 모두 공감을 하며 각자 한 챕터씩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기 했음.
4. 없음
5. 모임후기 :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 나누기
6. 시식지원금 : 쿠키, 커피, 티 등 58,050원
7. 10월 15일 / 22일 / 당신이 옳다 ㅡ 정혜신
제니스 상가 카페
2. 김정희(0516), 오현정(1008)
3. 9월 아지스토리 공유,
시식물품 시식후기 나눔.
건강한 맛이긴 하지만 초코맛과 향이 너무 약하다는
의견.
4. 없음
5. 참여자가 적어 아쉬움. 시식물품 시식하며
신제품에 대해 시식 후기 나눔
6. 차와 시식물품(9,950원)
7. 추후공지
2.황은옥3105, 송주영6483, 이승희9527, 최미경4840 총4명 (4/0)
3.미포에서 모여 시식물품 나눈후 방파제-송림공원-센텀까지 걸음. 마을 모임이 끝난후라 아자스토리 공유는 필요가 없었고, 몇몇 모임에 조합원의 참여도가 낮아 아쉬운점을 이야기 나눴다.
시식후기-쵸코크림이 달지않고 은은하게 비스킷과 잘 어울리고 다 먹을때까지 두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짠맛이 조금 약했으면 좋겠다는 평과,비스킷이 너무 바삭해서 음료수 없인 목이 메여 촉촉함이 아쉽다는 평이 있었다.
4.없음
5.걷기 코스에 포함된 챌린지 코스에서 스탬프도 찍고,걷기 마친후 세라젬 카페에서 체험을 하고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이야기도 나누었다.회원 모두 최고의 코스라고 만족해 했다.알차고 끝까지 힐링되었던 하루였다.
6.시식물품및 음료수 6,690원
7.추후공지
2. 김효선(1022) 최지혜(0465) 신소영(5444) 박정선 (6689) 이명숙(6726) 총 5명
3. 아자스토리 공유
- 물품 체험하기 (호두 브라우니 ) 품평회 진행
- 수매선수금/ 책임출자금 관련 내용 (년 5% 마일리지 제공 안내)공유
- 아이쿱 암예방 캠페인 서명 적극 동참 안내
- 신규 조합원 이명숙님 4개월 연속 모임 참여-> 선물전달(압착류)
4 . 없음
5. 후기 -10월달 야외에서 모임을 가졌음 좋겠다고 의견주심.
6. 시식지원금 - 커피&티 25000원
7 추후예정
1.도담모임 9월8일 목요일 10시 30분/반여까페
2.문선자(9169),황혜선(5374), 신지현(1074),엄지영(0599), 추정혜(1058)총5명
3.9월 아자스토리공유/시식물품 초코샌드에 대해 많이달지않고 건강한맛이라는 후기 시식후기 나눔
4.없음
5.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자연드림 추석명절음식에 대해 이야기나눔
6.21100원
7.다음모임 추후공지
2. 김향미1750, 김형주4149, 정태향6642
3. 아자스토리 공유 및 시식 평가. 수매선수금데이 설명하고 참여할 것을 귄장함.
4.
5. 초코샌드: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아 좋다고 하고 커피와도 잘 맞아 추후 구매예정이라고 한다. 심심할 때 먹기는 좋을 듯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초코샌드인데 초코가 적은 것이 아쉽다.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13,470원
7. 추후공지
2. 배은희0870, 염미혜3138, 박경희0757, 이영랑4525 총 4명 ( 4 )
3. 모임진행
4. 동아리 첫참석자 박혜경, 염미혜
5. 태풍에도 오랜만에 준비한 모임이라 진행했고 매월 할 예정임
6. 10월 17일 월요일 오전 10시 해담 예정
2.이영주2877,최희주1919,서선주6659,이승희9528, 손민이8344, 여지연3265 총6명 6/0
3. 아자스토리공유
5. 올해는 추석이 9월초에 있었던 관계로 집집마다 선물 받은 사과가 많을것 같아서 사과파이를 만들었다. 지난번에 만들었을때도 다들 좋아해 주셨는데 이번에도 참석하신 조합원들이 모두 좋아하셨다. 밖에서 사먹으면 너무 달지만 단 정도를 조절할수 있어서 좋았고 우리통밀가루와 유기황설탕을 사용해서 건강에도 좋을것 같다.
6. 시식물품및 음료: 32000원
7.추후공지
2. 최소영(7235) 1명
5. 단톡방과 모니터를 하였으나 참여자가 없었음. 홈페이지에 모임공지를 하여 혹시 참여자가 있을까하여 모임장소에서 1시간 정도 있었으나 아무도 참여하지 않음. 혼자 있어서 놀이터를 개설하지 않았음.
토닥토닥 - 모임예정인날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10월 20일 (목) 오후 1시 문테로드 미포근처
2. 한민혜4488 , 김유미6226 , 김희정4579, 예지연0800 총 4명(4/0)
3. 10월 아자스토리 내용을 살펴보면서 모임일정이 늦어져서 마지막까지 조합활동중 GMO국민청원 참여하도록 권유함.
시식물품 시식 : 커피하고 먹기 좋은 과자로 평가함
4. 신규조합원 없음
5. 라이프케어 맨발걷기에 함께 하고자 했지만 신청을 못 하셔서 함께 걷기는 못하였다. 걷기 끝나고 만나서 함께 점심겸 커피 마시며 한달동안 있었던 이어기를 나누었다. 그리고 해송마을 예지연씨는 이번 마을모임에 일정이 있어 참여못한 아쉬움을 마리나마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었다.
6. 시식지원금 사용내역 ㅡ 간식 ,차 등 20,000원
7. 추후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