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보고
23년 1월 모임보고서 취합합니다(25일까지)
송주영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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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14:11
23년 1월 모임보고서 취합합니다.
1. 모임명/ 일자/ 장소: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명(조합원/비조합원) :
3. 모임진행 및 시식물품후기 ;
4.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5. 모임후기 :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7. 다음모임 일정 :
예시)
1. 해운대마을, 1월 6일 10:30 / 대면장소
2. 이해운(1234), 윤소맘(2345), 이좌동(3456) 박소비(5678) 김중동(비조합원) 총 5명(4/1)
3. 1월 아자스토리 공유
4. 신규 : 김중동, 소개 : 이해운
5. 모임후기
6. 시식지원금
7. 다음모임 일정 :
댓글(Comments)
2.문선자(9169),황혜선(5374) 이은정(7000) 박유진(6242) 엄지영(0599), 서유진(8087), 신지현(1074),추정혜(1058), 임정은(6680) 9명
흑토끼 해를 열며 '새알옴심미역국'과 '배추전'을 먹었는데요.
두 손으로 반죽한 찹쌀로 한 팀은 옴심이를 빚고, 다른 한 팀은 배추전을 구웠어요.
모두의 두 손들은 바쁘디 바빴지만 즐거워했습니다. 새알 옹심이를 처음 빚어 본다는 조합원님의 말에 깔깔깔 거리기도 하며 잔칫날을 연상케 했는데요.
귀찮고 번거로울텐데도 먼 걸음 해 주고 기꺼이 함께 이 모임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신 참여 조합원님들께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혼자의 힘으로는 잘 나아가지 못 했을 이 모임의 기둥을 세워준 조합원의 힘에 감사함을 느끼며, 다음달에는 또 다른 즐거움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배추전과 맛있는 옴심이 미역국, 그리고 마을모임에서 이번달 시식물품과 추천물품으로 따뜻한 1월을 잘 열었습니다.
물론 식사 후 이어지는 우리의 삶을 조금씩 꺼집어내며 나누는 수다가 더 즐겁기도 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달 1월을 열어주신 조합원들게 감사하며 다음달에도 기꺼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3.아자스토리 공유
- 마을모임 참석 후 지식비건 모임을 했습니다.
4. 신규참석자:없음:임정은(6680)
5.23년 2월 지기회의 후 결정
5. 2월도 따뜻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맛을 찾아볼까 합니다. 많은 참석해 주세요.
조합원님들 한 번 놀러 오세요.~~
2. 정영아0778 진은정5202 손민이8344 전정은9228
박미화3915ㅡ조합원5명
3.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부산전시 관람하고 미술관카페에서 소감 나누기
4.신규조합원 없슴
5. 한국 미술사의 한 획을 그은 대가의 작품, 미술 교과서에서
보던 작가의 작품을 직접 볼수있어 좋았고
개인의 컬렉션을 공공재로 공유하는 행위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6. 음료 28600원
7. 2월 8일 1시 커피153
2 .참석자 명단 : 참석인원 총6명. 이현정6745 박진희7855김채현5923 조은미2780 김경선1747 정영아0778
3. 모임진행 및 후기 :
자연드림 소식 전달 및 근황확인
4.신규참석조합원 / 소개조합원 :없음
5. 모임후기 : 3월부터 새로운 지기로 김경선씨가 해 주시기로 함
6. 시식지원금 사용내역 : 커피 외 26400원
7. 추후공지
2.최미경4840 김종선2379 김옥희6484 윤향숙5188 이광옥7867 즹윤정5478 총 6명(6/0)
3.아자스토리 함께 보고 12차 총회 진행사항과 조합활동 알림함
4.
5.시식물품인 현미스틱이 달지않아 입에 맞다고 함. 어른들 간식으로 너무 좋다고도 하고 즐겨 구입할 듯하다고도 함.
저번 달 처음 나온 조합원이 이번 달에 제니스로 이사를 한다고 하여 제니스마을지기님께 알림을 해야겠지만 함께 처음 참석했던 조합원이 계속 달맞이로 나오면 좋겠다고 하였고, 조합활동의 즐거움도 알아가고 있는 듯 하여 총회에도 참석하시라고 권함.
6.시식물품 및 음료구입비용 26,000원
7. 2윌 6일 예정
2.최미경4840 송주영6483 이은정6012 총 3명(3/0)
3.마을모임진행을 하였다하여 아자스토리는 패스하고 12차 총회와 조합활동에 대해 알림함.
4.
5. 시식물품인 현미스틱이 생각보다 달지않고 고소하다고 함.
작년 여름부터 뜨고 있는 가방을 올 여름에는 꼭 들고 싶다고 한 조합원님과 함께 겨울비가 억수로 퍼붓는 날 수다와 함께 손뜨개로 힐링의 시간이었음.
6.시식물품 및 차류구입비용 17350원
7.추후공지
1.부흥마을 1월5일 목요일 11:30 모루씨카페
2.손주은 5468 조정학 8536 이새벽 9946 박유진 6242 이은정 7000 김희정 4579 문수현 2222 / 총7명
3. 아자스토리 공유/ 총회일정 알림과 대의원 사전 모임등 공지.
시식물품인 현미쌀스틱은 식감과 맛에 있어서 대체로 평이 좋았음. 누구나 다 즐길수있는 간식이라 생각함.
4. 없음
5. 모임후기 : 곧 다가오는 설 명절 잘 보내고 다음달에도 반갑게 만나요^^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23000원
7. 다음모임 일정 : 2월6일 예정
2 .김효선(1022) 최지혜(0465) 신소영(5444) 박정선(6689) 총 4명 (4/0)
3.1월 아자스토리 공유 , 매장 직원에게 따뜻하게 인사하기. 수매선수금이용안내등등 .
4. 신규조합원 없음.
5. 모임후기 : 이명숙 조합원님 가족이 아파서 참석못해 아쉬워함.
설 앞두고 조합원들은 위한 간식꾸러미 선물함.
6.시식지원금 : 티 & 다과 25.100원
2. 여지연(3265), 서선주(6659),김경옥(0906윤기태로 아자등록),이영주(2877),김영재(8293)총 5명-(5/0)
3. 1월9일 예정이었던 모임이 연기되면서 아자스토리 내용은 카톡으로 공유하고 퀴즈, 동영상내용 같이공유함. . .
신년회겸 같이 식사하면서 작년한해 같이 참여한 마을모임이나 소모임에 관한 이야기나눔..
4, 신규없음.
5,모임후기: 3월부터 새로운 지기로 김영재님이 하기로 함,
시식물품: 이번달 시식물품인 현미쌀스틱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좋아할 맛이라는 의견.
많이 달지않고 바삭한맛은 있어서 건강한 간식거리로 딱맞음
6.시식: 커피와 시식물품 30000
7. 추후공지
2.이지현(7642), 이은정(6012), 장선정(8441), 권선진(8895), 김호정(8753) 총5명(5)
3. 1월 아자스토리 공유/ 총회일정, 대의원 사전모임공지
4.신규조합원 없음
5. 시식품 현미스틱은 달지 않고 맛있다는 평
방학, 설 잘 보내고 2월에 만나기로 함
6. 시식물품, 커피, 빵 38000원
7.추후공지
2.송주영(6483)송수연(7896)이숙정(2580)총3명
3. 모임일정이 늦어져서 아자스토리를 단톡방에 먼저 알리면서 조합행사에 참여하도록 독려하였다. 아직모임이 어색하다시면서 열심히 참여해주신 수연조합원님. 그리고 참여는 하고 싶었지만 개인일정들로 함께 할 수 없어서 아쉽다는 모임원들의 반응들이있었다. 대의원 사전모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대의원의 역할과 모임지기 역할을 알려드렸다.
조금씩 모임원도 늘어나고 조합행사에 참여도 잘 해주셔서 활기가 넘치는 모임으로 거듭나고 있다.
4.신규없음
5. 현미쌀스틱은 바삭하고 달콤해서 손이 자꾸 가지만, 어른들이 먹기에는 단맛이 많다는 의견들이었다.하지만 아이들은 간식으로 좋은듯 하다.
6.14.350원
7.미정
2. 윤경주2168 한은경0611 김미라5414 이혜영3890 총4명
3.아자스토리 공유, 신규조합원에게 전반적인 모임안내 및 동아리활동 공유, 온라인활동소개
4. 김미라 5414 (오래된 조합원이지만 마을모임은 처음 참석하셨으며, 비규칙적인 직업활동을 하고 계셔서 시간될때 참석하시로 함. )
5.1월부터 김영미 조합원이 지기로 활동하기로 했으나 자녀가 갑작스럽게 입원하게 되어 임시로 진행함. 김영미조합원의 가정상황때문에 불안정해서 지기를 다른 조합원한테 부탁했으며 고려해보기로 함.
6. 커피, 현미스틱
7. 미정
2. 소은섭 5856, 최희주1919, 선에스더7977, 황미희8387(조합원 4명)
3. 1월 아자스토리 공유, 자연드림 알려드림 같이 참여하기, 우리 땅에서 자란 무농약 현미로 만든 현미쌀스틱 같이 시식, 바삭하고 맛있으나 끝이 너무 달아서 금방 질린다는 평이 있음.
4. 신규 없음.
5. 설레는 마음으로 2023년을 맞이하며 올한해 목표를 각자 이야기를 나눔. 건강하고 행복하게 올한해 잘보내자는 다짐도 함께 함.
6. 음료 및 시식물품비 22900원
7. 추후공지
2. 소은섭5856 최희주1919 이영주2877 (조합원3명)
3.9시 30분 아바타 영화시작이라 우선 모여서 영화감상을 먼저 함. 영화마치고 모여서 차랑 시식물품 우리 땅에서 건강하게 자란 무농약 현미로 만든 현미쌀스틱을 시식함. 바삭하고 맛있으나 너무 달아서 무른다는 평이 있음. 하나 이상 먹기 힘듦.
4.신규조합원 없음.
5.모임후기 아이들 방학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조합원님들의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다음 모임엔 좀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아바타는 러닝타임이 길었으나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6.시식지원금 24900원
7.다음 일정 추후 일정
2. 참석자 명단 : 권미경(9188),이승희(9528),양희(6266),고봉주(9194),송정의(6879) 참석인원 총 5명
3. 모임 진행 및 시식물품후기 : 독소 배출 운동 팔 머리 위로 올려 손뼉치고 등 뒤로 손뼉치기 나이만큼 치기,고관절 운동(의자를 잡고 옆으로 처기 뒤로 처기,다이어트 운동으로 제자리 무릎 높여 뛰기 1분 뛰기 1일 3회, 의자에 양반다리로 앉아서 등을 말아서 의자 밑으로 팔 뽇기 운동을 시범으로 보이고 각자 해 보고 저세 교정하며 돌어가면서 운동햤습니다. 시식물품이나 알림지는 오전에 다 같이 해서 생략하고 점심으오 김밥과 떡볶이를 같이 먹으면서 건강상식,건강정보에 대해 얘기를 나눴습나다.
5. 시간이 안 맞아서 못 온 조헙원이 오랜만에 와서 같리 얘기 나누고 자주 얼굴 보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습나다.
6. 시식자원금 사용 내역 :김밥4중각 3,900), 떡볶이 2개(각 6,900) ,커피(3,000) 총 32,400원 지출했습니다.
7.다음모임 일정 : 추후 공지
2차 17일 화요일 해담 10:00AM
2. 1차 노원정(6461), 전정은(9228), 송은실(3005), 정영아(0778), 이승희(9528), 박유진(6242) 참석인원 총 6명
2차 노원정(6461), 전정은(9228), 송은실(3005), 정영아(0778), 이승희(9528), 이은아(7212), 박유진(6242) 참석인원 총 7명
3. 아자스토리 공유 및 시식
4. 신규참석 조합원 : 없음
5. 시식 물품 현미쌀 스틱은 시중 스틱보다 끈적임과 단맛이 덜한데 반해 식감은 바삭해 조합원 모두의 반응이 좋았음. 모임에서 시식하기 전 이미 구입해 드신 분도 계셨음. 1차 모임에서 『인간의 굴레에서』1권 끝냄. 극 중 인물 필립의 20대 감정선을 따라가며 각자의 10대와 20대를 상기시켜봄. 2권 시작하며 분노를 일으키는 인물이 재등장하여 필립의 안타까운 상황에 몰입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감.
6. 시식 물품 및 다과 : 35,140
7. 매주 화요일 장소 추후 공지
2.손주은(5468), 박유진(6242), 조정학(8536), 문수현(2222),이은정(7000), 김희정(4579), 이새벽(9946) 총7명
3 아자스토리 공유하며 총회사전모임필참 안내
어린이 방학특강안내했으나 대부분 중고등생이라 참여하기는 어려움, 자연드림 알려드림 퀴즈 함께 풀기
4.
5. 지난달 미션인 온전한 채식한끼후기나누기- 채식으로 식사하니 속이 편하고 지구환경을 지키는 의미있는 일이라 자주 실천해야겠다 다만 든든함이 부족해 금세 소화가되고 배가고파서 자꾸 간식에 손이간다. 채소식단에 두부나 계란등 단백질을 보충하면 충분한 식사가될듯함
시식- 현미쌀스틱 : 포장이 시판과 비슷해서 생협상품인지 구분이 안감( 너무 건강식이라는 선입견없어 나쁘지않음), 바삭한 식감이 좋고 많이 달지않아 만족스러움
6. 27500원
7. 2월6일예정
기존: 1월9일 16시
새모임: 11일 10시 30분
2.기존: 윤경주2168 이미라6284 이영지9087 김미숙0866
새모임: 김미숙0866 문선자9169 최미경8485,박지영5456
총7명(해운대조합원7명,김미숙 2회 중복)
3.크로키 기존모임
-오후4시에 반여아이쿱에서 만나 광안리 바다갤러리 드로잉 전시회 오픈식에 참여함. 11명의 작품300여점을 꼼꼼히 감상하고 오픈식 행사도 눈여겨 보고 왔습니다
크로키 새모임
-반여아이쿱에 10시반에 모여 11시부터 드로잉 기초 이론 공부를 하고 드로잉 기초 선긋기와 간단한 물체 그리기를 함.
준비물과 앞으로 일정을 소개하고 집에서 조금씩 그려오기로 함
4.완성한 드로잉을 꾸준히 단톡에 올리기로 함
5.신규회원
문선자9169(김미숙소개)
최미경8485,박지영5456(이미라소개)
6.커피와 허브차
7.기존모임:2월6일 월요일 14시
새 모임(놀며 쉬며 그리며):2월 15일 수요일
10시30분
2. 이경선3363 조현자7534 조현주7534
3. 12월에 행사가 많았던 관계로 1월은 간단한 아자스토리공유.
선수금데이에 (3만원이상 3천원적립)을 공지하고 장보러갈것을 권유.
2월 총회날짜와 장소를 상기시키고 2월 마을모임은 총회날 함께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음.
[현미스틱후기]
달긴하지만 적당히 바삭하고 쉽게 눅눅해지지않아서 좋았음. 강정이기에 달지 않을수 없다며 아이들,어른들 간식으로 호응이 괜찮음.
이미 여러번 구매하여 시식하고 있던 제품임.
4. 신규참석 조합원: 없음
5. [현미스틱 시식후기]
6. 커피와 다과 : 15,000원
7. 다음모임 일정 : 2월9일 오후예정
2. 참석자 명단 이현진(8461) 조영희(3783) 강현숙(4995) 참석인원 총 3명(3/0) :
3. 모임진행 및 시식물품후기 ; 처음으로 3명이 참석한 마을모임이었다. 앞으로도 참석자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
옛날과자 느낌이었지만 아이도 잘 먹는다는 후기가 있었다. 마을모임 후 구매해서 귀가 하겠다는 후기도 있었다.
4.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조영희조합원 3회째 참석
5. 모임후기 : 지기의 컨디션과 참석한 조합원도 컨디션이 좋지 않아 아자스토리 나눔 후 간단한 담소 후 모임을 마쳤다.
오전에 모임 진행을 하는 일정으로 정하면 참여율이 높을 것 같다.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시식물품외 다양한 자연드림 물품 시식함
7. 다음모임 일정 : 추후 공지
2. 배경연 9092, 송민정 1270, 윤필성 2506 총3명 ( 3/0 )
3. 아자스토리를 자세히 전달함
대의원 사전모임에 참석하길 권함. 추천물품에도 있지만 티종류가 대체로 맛이 없다고 함. 그래도 옥수수전분을 이용한 친환경 소재인 점은 좋다고 함.
시식물품인 현미쌀스틱은 건강과 영양과 맛까지 좋아서 꼭 구매해야겠다고 함. 좋은 재료로 가성비 좋게 잘 만들었다고 함. 눅눅하지 않고 바삭거리면 더 좋겠음.
신규모니터링: 안내문자를 먼저 보내고 난 후 전화함
조경신: 아이가 어려서 시간이 맞으면 참석할 의향이 있다하여 단톡방에 초대함
이정란: 모임에는 아직 어색해서 못 나가겠고 단톡방은 괜찮다하여 초대함
이향주, 김상미, 이현정: 직장에 다녀며 바빠서 참석 못 하고 단톡방도 원치 않음
그 외는 전화를 안 받아서 문자로 설명함
4. 없음
5. 신년 초라 바쁘신 지 많이 참석하지 못 하셔서 아쉬웠음. 그래도 책과 영화에 대해 오랫동안 담소를 나누어서 좋았음
6. 18000원
7. 추후공지
23년 1월6일(금)10;00~13200 우방@
2.문선자(9169),황혜선(5374) 이은정(7000) 박유진(6242) 엄지영(0599), 서유진(8087), 신지현(1074),추정혜(1058), 임정은(6680) 9명
시식물품 맛이 넘 좋았어요^^♡
바삭하고 꼬소하고
치아에 끈적임이 덜해서 좋다고들합니다
추천물품
차는 고급진 제품포장은 선물용으로. 좋은데
속의 제품의 우러남이나 향이
약해서 종. 실망스러웠어요
비건모임의. 새알미역국, 배추전과 함께
다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남산동. ㅡ봄날. 시를 쓰다 ㅡ
2.문선자(9169), 이은정(7000) 박유진(6242) 엄지영(0599), 서유진(8087), ),추정혜(1058), 6 명
오늘은 미리 예약하면 올수없는
단일. 메뉴식당.
곤드레정식집. 봄날 ~~시를 쓰다. 를. 찾았어요
엄청 널찍한
분위기있는. 식당인데
음식들이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간
속이 편안한. 음식들이라. 무척 좋았어요^~♡!!
이집에. 오이절임이. 미친맛인데
사가고 싶을만큼~~~완전. 강추.
안온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가본 사람을 없을 것같은
계속 가고픈 식당입니다
반여점. 근처에. ㅡ카우시 ㅡ 라는 수제. 파운드 집어. 생겨. 거기도 살짝쿵 찍고 왔어요
라떼가 무지 맛나고.
애견동반도된다고하네요^~♡!!
2.황은옥3105,이승희9528 총2명(2/0)
3.지기회의 둘 다 참여하였으므로 바로 출발함.
죽도- 양경,동암마을-오시리아역-오시리아 생태숲-송정폐선로 걸어 송정역에서 마무리.
현미 쌀스틱은 바삭하고 달콤하여 모두 좋아할 맛이지만,중년층은 단맛이 많아 많이 먹지는 못하겠다는 평.
4 없음
5.많은 회원분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둘이 오붓이 걷는 재미도 있었던 길이었다.
6.시식물품및 음료수10,000원
7.추후공지
오전 10시~12시반까지
송정 쿠무다 카페
2)권선은5698 정혜영4020
김주희 6363 이영란 2360
3) 아자스토리공유ㅡ빈 우유팩
모으기는 환경 살리기에 좋은 취지이며
많은 조합원들이 참여해야 하는데
모임행사 참여시에만 내야한다는것이
제한적이고 불편하다
맞벌이인 경우도 있을텐데 빈 우유팩
모으기는 시간과 장소에 대해 다시
고려해주셨음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4)없음
5)새해라서 기분 전환도 할겸
송정 바닷가 부근 커피솝에서
아자스토리 진행함ㅡ조합원들에게
6개월에 한사람씩 돌아가며 지기 변경하자고 얘기 나눔
아직은 선뜻 하시겠다는 조합원이 안계셔서
시간을 조금 더 드리고 결정하기로 함
현미쌀스틱ㅡ적당한 단맛에
아이 어른 다 잘 먹을것 같다
치아에 붙는 끈적임이 덜 하고 소화가
잘 될것 같다
든든한 간식거리로 먹으면 좋을것 같다
6) 시식물품 및 커피 간식 31000원
7) 추후공지
1.시사랑+소모임 1월 11일(수요일)
조선호텔 비치앞 10시30분 모임
2.참석자 명단
정윤정(5478) 한선영(1353) 양희(6266) 총3명
3.새로운 조합원들과 시사랑+ 소모임을 했다.
시사랑+소모임 만들게 된 계기와 라이프케어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동백섬 한바퀴를 돌고 돌면서 류지연의 가야금 3중주 시를 위한 시를 살짝 들었다. 시를 위한 시 연주도 과하지않아서 밖에서 듣기도 좋았다. 그리고 마리봉 홍차카페에서 디저트와 홍차를 마시면서 1월의 아자스토리를 공유하고 수매선수금day에 대해서도 얘기했으며 아이쿱놀이터도 다운로드하고 각자 준비한 시를 낭독한 시간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4.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정윤정 조합원 (최미경 이사 소개)
한선영 조합원 (양희 소개)
5.모임후기 : 3명 모두 첫 만남이었지만 아자스토리를 공유하고 시식물품에 대해서도 나누고 시를 낭독하고 담소를 나누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엉덩이가 아주 무거운 좋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풀잎마을 신규조합원들이 많이 늘어서 조합원들께 모니터링과 톡으로 초대를 해서 참여하기로 했다. 그렇지만 한분은 갑자기 사고로 또 한분은 바빠서 시간이 되면 참여하기로 했다.
6.시식지원금 : 15,000원
7.다음달 모임 : 추후공지
2. 김유미6226 김희정4579 이수비1196 박경희0757 정은희7211 한민혜4488 총6명(6/0)
3. 1월 아자스토리 내용의 1월 조합일정에 대한 알림후 대의원에게 대의원사전모임에 대한 진행 및 설명을 드렸다. 그리고 신청하시도록 권유하고,
기픈물 뚜껑, 우유팩 모으기, 물품이야기 등 활동에 대한 안내를 드렸다. 방학특강이 진행중인데 신청자가 적어서 아쉽다는 내용 전달, 올해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 안내 및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벤트 내용을 함께 살펴보았다. 그러면서 나온 이야기 중 하나인데 구매별 떡국떡 증정용 포장이 블랙인점이 상조분위기라는 말씀이 있었다. 그리고 춘천아이쿱의 반찬봉사모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봉사를 하려고 알아본 조합원님이 꾸준히 할 수 있는 봉사를 생각보다 찾기 힘들다고 아이쿱에서 이런 봉사가 만들어지만 좋을 듯 하다고 이야기는 있었지만 누군가 앞서서 힘을 보태줄 분들이 함께 있어야 가능하다는 얘기로 마무리되었다.
시식물품(현미쌀스틱) 생각보다 달지않고 맛은 좋은데 부스러기가 많아서 절대 차에서는 먹으면 안되겠다고는 이야기와 자여드림스럽지 않은 포장지에 낯설다고 하였다.
4. 신규 : 없음
5. 2월부터 마을모임을 진행할 지기를 새로 뽑자는 얘기로 1년식 돌아가면 하자는 결론가 김유미조합원님이 올해지기를 맡아주기로 하였다. 다음지기까지도 지정이되는 분위기로 마리나마을은 잘 유지가 될 것같아서 너무 다행이다. 그리고 신규조합원이였던 정은희, 이수비조합원님에게 온몸비누 증정이 되었고 다음에도 계속 함께 하시면 유채유 선물을 드릴예정을 알려드렸다.
6. 시식물품 3,000+ 음료구입대24,000= 27,000원
7. 추후공지
2. 방미혜(8105), 조현정(7946), 권영라(3953) , 김선경(3339),윤은미(9979),김정은(4457),주미정(4049)
3. 1월 아자스토리 공유 , 시식물품 ,대의원 사전 모임 공지
4. 신규 : 없음
5. 모임후기 : 시식물품인 현미쌀스틱의 맛은 괜찮으나 부스러기가 많아 먹기 불편하다는 의견과 낱개 포장되었으면 하는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6. 시식지원금 : 음료 및 시식물품: 40,000
7. 다음모임 일정 : 추후 공지 예정
2. 임혜경(9257), 지현미(9197) 총 2명
3. 아자스토리는 단체톡으로 미리 공유해서 마을 모임 전에도 행사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식 물품인 현미 스틱은 많이 달지 않고 아이들 먹기에도 좋을 만큼 딱딱하지 않다고 했는데, 그런만큼 부스러기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포장 단위가 커서 한번에 다 먹지 못해 보관시 지퍼백이 있거나 소분되면 좋겠습니다.
4. 없음
5. 모임후기 : 방학이기도 하고 아픈 아이들도 많아 참석 인원이 적었습니다. 이번엔 방학 특강도 많아 참여 했으면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11,000원
7. 추후공지
2.박지영5456 최미경8485 이미라6824 총3명
3.모임진행-1월아자스토리 공유 및 온라인참여독려, 대의원사전모임 댓글알림,아이쿱 라이프케어에대해서 의견나눔 등
4.없음
5.시식물품 현미쌀스틱- 대체적으로 단맛과 고소함이 잘어우러져서 가격대비 괜찮다고 하심. 방학중이라 시간 맞추기 어려워 참석못하신분들 다음달에 참석하기로함
6.시식물품&차: 11,500
7.추후공지
2. 임애경0788 김선영3452 김정미7207 문경림2432 이은희0366 정희영8198 정영린2311 7명
3. 아자스토리 공유
4. 정영린2311 가입한지 2년쯤 되었고 아이들 엄마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마을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함.
5. 간만에 새로운 조합원이 오셔서 아자스토리에 있는 내용들을 자세히 알려주느라 또 이야기들을 나누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다. 또 새로운 마을지기로 김선영 조합원이 3월부터 맡기로 하였다
6. 커피 외 31,800원
7.
2. 1차 진은정 5202, 이승희9528, 정영아0778 노원정6461 전정은9228 - 5명
2차 진은정 5202, 이승희9528, 이은아7212 - 3명
3. 1차 : 도서 < 눈 먼자들의 도시 > 100주년 특별판 기념 출시로 각자 책을 읽고, 다 함께 영화를 관람하였다. 충격적인 내용과 인간의 추악함을 여러버전으로 보여주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각이 많아지고도 했고, 오랫동안 기억 속에 남을 고전임은 확실하다.
2차 : 양정무의 <미술이야기 7> 첫 장부터 질의문답의 대화 형식의 미술책이라 오른순으로 낭독을 시작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중간중간 이야기도 오가며 새로운 내용을 알아가고, 정교하고 과학적인 르네상스 시대의 미술과 역사에 감탄을 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으며, 2월에도 이어서 진행하기로 했다.
4.
5. 항상 책을 통해 사람을 통해 많이 배우며 자신을 돌아보며 성장하는 시간이다.
6. 커피류와 간식비 27,500원
7. 2023. 2월 4일/ 11일 < 미술이야기7 >
2. 김향미1750, 김유미1104 총 인원 2명(2/0)
3. 아자스토리 공유 및 시식 평가. 수매선수금데이 설명하고 참여할 것을 권장함.
지기 변경과 관련 통합마을 진행 건 설명 후 지기활동 권유.
포항의 지인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들어 알고 있어 아이쿱생협에 대해 좀 더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현미쌀스틱**
현미로 만들어 더욱 고소하고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 간식으로 주기에도 좋아요.
하지만 부스러기가 자꾸 생겨서 손이 많이 갑니다.
4. 없음
5. 갑자기 두 분이 일이 생겨 참여하지 못해 김유미님과 둘이 모임을 했습니다.
좀 쓸쓸한 마음이었지만 김유미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며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8,200원
7. 추후공지
2. 배은희 0870, 정영아 0778, 김가원0077, 염미혜3138, 박규남7365 총 5명 ( 4/1 )
3. 아자모임지, 시식물품 배부, 프랑스자수수업 (수준별 )
4. 신규 없음
5. 2014년부터 시작한 모임이 지금까지 유지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더 많은 분들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
6. 시식물품 9500 원
7. 2월 20일 월요일 오전 10시 해담
.
2.이영주2877,최희주1919,서선주6659,소은섭5856 서춘덕 8936 장두연9717 총6명 6/0
3. 아자스토리공유
5 .맛있는 스콘만들기를 하였다. 설연휴를 앞두고 있어서
복잡한 음식보다는 고소한 스콘과 커피한잔을 나누고 싶어서
스콘만들기를 하게 되었고 이번에는 우유를 대신해서 요거트를 넣었는데 맛이 좋았다. 현미스틱도 조금 달지만 커피와 어울린다는 의견이 있었다.
6. 시식물품및 음료: 32000
7.추후공지
1. 풀잎마을 13일 금 11시 해담공간
2. 이승희9528 송정의6879 양희6266 양현옥 0242 김명화3708 고봉주9194 권미경2848 박찬임4743 총8명(8/0)
3. 아자스토리 내용공유, 수매선수금데이 참여,대의원사전모임 참석독려, 시식물품 시식,다양한 소모임 상세히 소개와 참여 권장
4. 신규없음
5. 4년만에 참석한 조합원이 있어 추억담과 서로의 근황과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시식물품- 현미의 바삭함과 조청의 달콤함으로 식감이 좋고 건강한 간식으로 모두 즐겨 먹을 수 있겄다는 의견. 단맛은 개인차가 많았다.
6. 시식물품 및 차류와 간식 38500
7. 추후공지
제니스 1층 라운지
2. 오현정(1008), 김정희(0516), 장현정(7463),
이나영(3175), 천연숙(2557)
3. 1월 아자스토리 공유 및 시식물품 시식
4. 신규: 천연숙, 소개: 오현정
5. 신규 조합원이 오시고 출석률이 좋아서
모임이 길어짐. 시식물품 달지 않고 바삭하다고
평이 좋음
6. 차와 시식물품 24,000원
7. 추후공지
2,서춘덕8936 서선주6659 이승희 9528 최희주1919 장두연9717 이영주2877 소은섭5856
총 7명
3,아자는생략 했습니다 시식물품은 그런대로 맛이있고 달지 않고 담백
4신규조합원 소은섭씨가와서 잼나게 놀았 습니다
5,마무리는 다음 시간에 하기로 하고
가방 뜬다고 애쓰셨습니다
6,커피와 다과 33000원
7,추후에 일정 잡기로
2.전민정(7761) 임미정(7387) 고옥란(6065)백희정(6748)최혜진(9750) 총5명
3.아자스토리 전달, 아이쿱알아보기 함께 참여, 총회사전모임 참석알림
4.
5.아이쿱이 나아가는 방향과 올해 추진하는 라이프케어에 관한 이야기 많이 나눔
비슷한생각이 많은 우리마을이었다. 다음달 모임날짜 확인햐고 마침
6.시식물품 다과 30000원
7.2월7일 10시 좌동공간
2. 한정화(0441(1/0)
3.
4. 없음
5. 갑자기 일이 생겨서 못 오시는 조합원이 계셔서 혼자 열심히 인형만드는 시간을 갖었습니다.다음 모림땐 더 많은 조합원이 참여 하셔서 행복한 시간 같이 나누길 기대해 봅니다~
6. 2,800
7. 미정
1월13일 금요일 10시30분 좌동공간
2.장은경(8345)장영아 (4637)정영금(5938) 신소영 (5444)
홍병선 (1558)이숙경(7798)신입 총6명 6/0
3.아자스토리 카톡으로 알림
4.신규:이숙경(7798) 소개: 마을모임에서 알았다고함
5.시식물품인 현미스틱은 조금 달았지만 시중의것보단 덜 달아서 좋았다. 23년1월모임에서는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1) 로토론함.
중국역사속 인물 조조에 대해서 그가행한 행동들을 심리학으로 풀어본 책인데 인문서지만 역사책을 보는 느낌이었음.
재미있고 새로운 시각이라 느낀분들이 많았다.
6시식비용:현미스틱외6000원
7.다음모임:2월10일 금요일 10시30분 좌동공간
도서: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2
1.행복한책읽기 모임2차 (역사)
1월19일 목요일 10시30분 아델라7
2.정영금(5938)장은경 (8345) 장영아 (4637) 정태향 (6042) 예지연0800) 신소영 (5444) 김성신 (9024)정은희 (7211) 홍병선 (1558)총9명(9/0)
3.아자스토리 단톡에 공유함
4.신규가입 없음.
5..1월도서(마응아플때 읽는 역사책)으로 토론함.
역사책이라기보다 인문서에 가까웠다 내용이 가슴 찡한 사연들이 많아 가슴에 남는 부분이 많았다 작가의 서술 형태가 한호흡에 읽을수 있도록 군더더기 없어 더욱 좋았다.
6.시식비용:커피외 38800원
7.다음모임:2월16일 목요일 10시30분 좌동공간
도서:에도로가는길
2. 강혜정(2062),주경옥(1000),장지연(3078) 김형숙(4672), 김숙경(8405),한정화(0441)총(6/0)
3. 1월 아자스토리 소식 공유
현미쌀스틱- 아이들 어른들 간식으로 달지 않아서 좋다는 의견, 한번 먹기에 크기가 크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4.
5.올해 첫 마을모임은 식사모임과 같이 했습니다. 방학 특강소식 공유와 구정을 앞두고 바쁜 일정이 있으신데도 모임을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6. 21,800
7. 미정
늘푸른 마을 1월 19일(목) 12시 좌동공간
2. 참석자 명단, 참석인원 총 수(조합원/비조합원)
이혜림7754 박영미5409 김여경8666 (3/0)
3. 모임지 진행 및 더하기 활동
이번 달은 설날과 방학이 있어 모임 일정을 잡기 어려워서 팝업시네마함께 참여하고
마을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미 일정이 많이 지난것들이 많아서 짧은 진행을하였다.
5. 신규참석 조합원, 소개조합원 : 없음
6. 시식지원금 사용 내역 : 15,000원
2.김지현2523 진은정5202 이영주2877 이승희9528 (조합원 총 4명)
3.롯데백화점 모여 나루공원으로 이동하여 만보 크게 공원 걷기. 걸으면서 걷기의 효과및 효율적인 자세에 대해 정보 공유. 방학이고 설날이 있는 달이라 월 초에 모임이 있어 부담되었지만 걷고자하는 의지로 모여 뿌듯함.
4.신규조합원 없음
5.오전 시간대에서 오후시간대로 옮기니 평소 못뵙던 조합원 나올수 있어 의미 있었음.
담달도 겨울이고 방학이라 오후로 예정.
6. 커피 ,차 8500원
2.박지연,이승희,이숙정,박주은,황은옥,최미경,김향미
총7명
3. 1월 아이쿱소식 공유
4.추운겨울이라 낮2시에 맨발로 해변을 걸으니 저번달
보다 춥지 않은것 같아 좋았습니다.
라이프케어실천단 시상물품 M즙은 감사히 받았고, 2원달에 나누겠습니다.
5.음료 18500원
6.다음모임일정은 2월첫주월요일 오후2시 송정해변
2.김지현2523 박영남2595 강정희6443 강은정7597 (조합원 총4명)
3.아자스토리 미리 공유.
12차 총회 진행날짜 상기시키기 및 참석 알리기. 방학특강 안내.
4.신규없음
5. 새로운 마을지기가 맡아야 기존대로 마을모임이 진행될 것이라 알리고, 할 만한 분에게 권유했으나 불발됨. 매장이 없는 지역이라 소외되어있고, 물리적 공간이 멀기에 지역 분위기가 생협의 소소한 활동에 참여가 힘듦. 또한 자기 취미 및 본인의 생활패턴이 확실하고 자녀교육으로 관심이 집중 되어있음.
1월이후 다른 마을모임과 통합되어 운영될것이라 얘기해드렸고 참여 의지는 없었음. 마을지기 교체에 대한 생협의 취지에 대해서도 설명드림. 개인의 의사를 서로 존중하기에 서로에게 부담주지 않기로 함.
그간 수고했다는 격려를 받으며 아쉬워 하며마무리함. 참석못한 김현정, 소유진 조합원께 따로 연락하여 상황을 알려드림.
6. 커피 2만원
2. 황혜선 5374, 문선자 9169, 진은정 5202, 서경련 3361, 손민이 8344, 신지현 1074 총 6명
3.
조합 소식 간단히 공유.
현미스틱이 많이 달지 않고 식감도 좋아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라는 반응.
4. 없음.
5. 항상 모임시간 때문에 고민이 많음. 오전 오후를 번갈아 가며 모임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새로운 조합원님께서 번번히 펑크를 내셔서 기존 모임분들 위주로 시간을 정하다 보니 오후 시간대에 진행을 하게 됨. 다음 달엔 새로운 분도 함께 하길 기대해 봄.
'아우슈비츠'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삶'을 살겠다던 '빅터 프랭클'의 이야기. 조금은 엉뚱하고 괴팍하기까지 한 그의 삶을 엿보기에 좋은 책이다. 사는 데 지치고 허무함을 느낄 때 한번 쯤 읽어보면 늘 작가의 눈앞에 놓여있던 죽음이라는 단어와 그 속에서 삶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아이러니한 새로운 의미를 찾는 재미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추천한다.
6. 현미스틱. 음료. 23,400원
7. 추후공지
2. 강혜정(2062) 주경옥(1000) 장지연(3078) 김형숙(4672)
한정화(0441) 윤정인(4966) 총6명
3. 아자스토리 소식공유
시식물품~ 시중파는것보다 덜달고 맛있다고 의견이 모아짐
4. 없음
5. 다들 자연드림 물품얘기하며 소식 공유함
6. 21000
7.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