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을 마치고 여러 부스들을 구경했습니다.
아이쿱 인증을 안내하는 부스, 바디버든 홍보부스, 무한리필 되는 생협의 여러 음식들을 시식하는
식당같은 시식부스들, 사회적 기업 물품 부스들, 플리마켓의 악세사리류 부스들,
여러 사회단체 부스들, 너무 보고 즐길 거리가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편하게 돗자리를 깔고 쉬시는 분들을 보니 정말 공원에 나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그냥 드러눕고 싶었는데 시간에 쫓겨 너무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