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을 받은날 아이 친구네 집에 초대를 받아서 친구네 집에서 먹었어요.
해동이 살짝 된 상태에서 전자렌지로 조리를 8분정도 하여서 먹었는데 보통 집에서 먹을땐 오븐응 이용하다가 전자렌지를 하니 맛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도우는 우리밀 글루텐을 사용하여 그런지 보통 빵종류를 먹고 나면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한테 특히 치즈와 빵을 같이 먹으면 잠자기 직전까지도 소화가 안되는 거 같았는데 자연드림 제품은 그렇지 않았어요. 토핑들은 생각보다 양이 적었던거 같았어요 패키지에는 새우와 야채양이 많았는데 뜯어보니 그에 비해 없었어요. 아이들과 자연드림 또띠아를 사서 야채랑 치즈 올려서 피자를 해먹었는데 간단하게 (지금 할인도 하고 있고) 조금씩 소분해서 간식으로 드셔보길 바래요.
*지금까지 몇 판을 구워먹어 본 결과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냉동된 피자를 올려놓고 뚜껑을 닫은 상태로 상온에서 20분 정도 해동을 한 뒤에 약불에 9분 구운 뒤 불을 끄고 잔열로 10분 가량 지난 후 먹으니 제일 괜찮았어요. 바닥은 아주 살짝 탄 부분이 있지만 화덕피자에서 흔히 봄직한 느낌입니다.
생소한 이름이라 찾아보았습니다.
타트체리는 서양 벚나무 중 신맛이 강하게 나는 신양벚나무의 열매입니다. 100g당 50kcal이며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비타민A 및 리보플라빈, 니아신 등이 많이 포람 되어있다고 합니다.
멜라토닌이 포함되어 자기전에 섭취하라고 하였는데, 한포만 먹어봐서 효과는 잘 모르겠으나
신맛이 정말 강하게 느껴 졌습니다.
비비베르데의 올리브는 제가 보통 사는 올리브에 비하여 과육이 잘 으스러지고
새콤한 맛보다는 더 오일리 하고 씨를 제거한 상태였습니다.
이유를 모르겠으나 보라색의 열매인거 같기도 하도 촛물에 물이 약간 빠진것
같기도 한 상태로 튀는 맛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