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스쿱 "주곡" 생산자 간담회 후기

오늘은 주정산님 파머스쿱 주곡 생산자 간담회 생산자님의 농사를 하게된 이야기와 농사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생산자님이 자주 듣는 민원중에 하나가 벌레나 돌이 나온다는 거 많이 듣는다는데

친환경을 하면 훈증처리를 안하기 때문에 벌레가 나올 수 있다 라고 하니 빼고 드시라고 유쾌하게 말씀해주셨다.

생산자님의 친환경 농업을 시작한 이야기를 해주시고 순환농업 (=도로가는 농업) 뜻을 정확히 알게 되었고 농약과

비료는 전쟁무기로 사용되던것이라 축적이 되면 내가 먹은 비료와 농약이 내 몸속에 남아 대를 이어서 병이 이어진다.

우리나라 사람은 고기> 쌀 >gmo 순서로 많이 먹고있다 우리가 gmo를 먹고있으면 이또한 몸에 축적이 되어 어떤 병을 우리가 앓게 될지 모른다.

​우리 건강에 후손에도 물려줄 먹거리 참 중요한 일이다.

생산자님으로 인하여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판매하는곳 또한 자연드림으로만 정하여 마을 가격경쟁을 안하게 되었다고 한다.

순환농업 벼짚을 소에게 주고 소 퇴비를 벼에다 주는것을 하고 있다. 쌀은 년단 7천톤 소는 월당 350마리정도 소비가 된다.

​아이쿱은 생산자가 어려울때 이벤트를 만들어 생산자를 도와 정책을 만들어 내었다.

​구호를 만들고 수매선수금제를 시작하기 시작하여 농민들이 안정적이고 농업을 늘리고 가격을 안정화 시킬 수 있고

제도적으로 생산자들을 위하고 소비자를 위하는 방법을 하고있다고한다.

무항생제 소는 보통gmo를 사용하고 있고 수입원이 대기업이라 nongmo를 법으로 통과 못하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무항생제는 어디서든 살 수 있지만 무항생제와 nongmo는 자연드림은 뿐이다.

마을 전체가 순환농업으로 자체적으로 생산하여 먹임으로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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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후계자가 있음으로 젊은 사람들이 잘 분배를 하고 협업을 하여 어르신들이 땅을 외부로 팔지 않고 마을 전체가 함께 친환경으로 농사를 할 수 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수매선수금에 대해 잘 알게 되었던거 같다. 다른 업체처럼 카드 수수료를 제하기 위해 충전을 하여 쓴다고 생각했는데,

​생산자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지 꼭 필요한 제도이고 아주 멀리보면 소비자를 위한 정책인 것 같다. 소비의 힘이 농업을 만든다는 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관행 농법의 유혹을 이겨내고 농업의 대를 이어나가시는 생산자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