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11일 매장모습
일요일인 오늘은 공사는 마무리가 되었고 대청소가 있었습니다.
홍보는 비가 온다는 예보에 취소가 되었는데..비는 오는둥 마는둥 하지만 재법 쌀쌀한 날씨네요.
오픈 하는 날은 쨍쨍해야 할텐데..걱정이 앞서네요..
내부에 이제 잘 정돈만 되면 될것 같네요
작은 쉼터 같은곳..물은 셀프~~~
이제 내일 물류가 들어오면 가득 가득 쌓여지겠죠?
정육코너...
오픈하면 매다 가득 고기 들이 쌕시 하게 누워있겠죠?
2층 으로 들어서는 문...너무 엣지 있는 인테리어
사람들만 있으면 완벽한 카페겠죠?
멋스럽고 폭신한 소파에서 차한잔 하면서
왠지 원서정도는 읽어줘야 하는 가식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도 좋겠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 있어 종일 이곳에 시간을 때우는 죽순이가 생길것 같은..
야외 또한 편안한 분위기..
2층 베이커리 내부
빵이 완성되면 아래 매장으로 내려다줄 엘리베이터
3층 으로 가는길
3층 입구 문
각각의 룸들은 각자의 이름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장이 들어왔어요
안전을 위해 각층계마다 설치된 비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