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해운대구 좌동 여성인력센터에서 있었던 면접장면입니다.
나름 그곳 사무실에서 저렇게 이름도 마련해 주시고 해서
대단한 면접이 되었습니다.
위원장님은 회사의 사장님같고^^
까다로운(?)면접관들이 좌르르 있어 살짝들 긴장을^^
하지만 많은 주부들이 취업전선에 뛰어들고 있구나를 보면서
다들 열심히 사시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는 다짐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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