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매장입니다.
유리도 끼워지고 물건만 들이면 될것같은 ^^
빨리 저 옛날 간판만 없으면 좋으련만 엣지있는 외관에 티네요
1층 내부
정육이 있을곳은 타일이 깔려 있어요
앞 유리..전등..너무 이쁘네요
메인 도어
2층으로 가는길
소방시설이 젤 먼저..
계단사이에 의자
2층으로 들어가는 문
테라스 쪽 창은 완성...너무 분위기 있어요
여기서 주문하면 맛있는 마끼아또 랑 여름엔 빙수가 나오겠죠?
조명이 이곳의 생명
핀조명이라 여기서 셀카를 찍으면 뽀샤시 하게 나올것 같아요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
자바라...
2층 화장실도 공간이 넒고 남녀 구분이 되어있어..쾌적한 공간이 될것이다.
3층 가건물...은 이제 시멘트 작업...앞으론 날씨가 계속 맑아야 될텐데
옥상...